한바탕 연극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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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차분하고...그러다 때로는 아주 리얼하게 격정의 순간도 있었지.

그리고 순간순간 모순 투성이의 글로 자신의 글을 망치기도 했고...

그리고 또 떠난다는 글과 대화들....

밑에 혁기님의 글은 또 무엇을  말하려 함인지...

조병화님의 시를 읽어보라 말해주고 싶군.

더이상은 혁기님의 글에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으려 했는데....참 불쌍하다는 생각에...

당신을 너무나 잘 알기에...더 이상은 말하지 않을것이다.

허구....허무....가식.....

모든건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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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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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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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말이  진실일 수도 있구여 이분 말이 거짓일수도 있구 혁기님 말이 진실일수도  있고 혁기님 말이 거짓일수도 있지여 그건아무도 모르는일이져 안그런가여 이반 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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