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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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무슨 상처를 받으셨는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님이 쓰신 이 글에는  너무 슬픔이 묻어나네여.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악한 사람들도 많지만 이것만은 알아두세여

아직도 세상에는 선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아직 세상을 많이 살아보지는 못 했지만 저는 확신해여

세상은 한 번 살만 한 거라고... 상처는 언젠가는 아무는 법입니다.

흉터는 남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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