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본 남자들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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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살펴본 남자들의 유형



- 흥분한 남자: 바지가 반쯤 돌아가 있어서, 구멍을 찾을 수 없자 바지를 찢고 오줌 누는 남자.



- 사교적인 남자: 오줌이 마렵든 안 마렵든 반드시 친구를 따라가 오줌을 누는 남자.



- 사팔뜨기 남자: 옆을 보고 오줌을 누는 남자.



- 겁쟁이 남자: 누군가 지켜보고 있으면 오줌을 눌 수 없어 변기의 물만 내리고 나중에 다시 오는 남자.



- 무차별한 남자: 만약 모든 변기가 사용중이면 세면대에다 오줌 누는 남자.



- 똑똑한 남자: 손으로 거시기를 잡지 않고 넥타이를 만지작 거리며 주위를 둘러 보고는 바닥에다 오줌을 누는 남자.



- 불안증 남자: 자기 물건이 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재빨리 확인해 보는 남자.



- 어린애 같은 남자: 오줌 줄기를 변기의 위 아래 그리고 좌우로 휘둘러대며 열심히 파리나 벌레를 맞추려고 애쓰는 남자.



- 스포츠형 남자: 변기 2미터 후방에서 오줌을 누어 변기에 집어넣은 남자.



- 꽂가게 점원형 남자: 모든 변기에 돌아가면서 조금씩 오줌을 누는 남자.



- 야구 선수형 남자: 친구랑 같이 왔다가 자기는 안타를 치고(빨리 끝내고) 장타를 치고 있는 친구의 히프를 강하게 때리고 문밖으로 도주하는 남자



- 결백증형 남자: 오줌이 다 마를때 까지 거시기를 50회 이상 흔들고 있는 남자.



- 정신나간 남자: 웃옷을 벗고 넥타이를 꺼내고는 팬티에 오줌을 싸는 남자.



- 터프한 남자: 오줌을 털어내기 위해 거시기를 변기에 탕탕치는 남자.



- 참을성 있는 남자: 오랫동안 변기 앞에 서서 물건이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다른 손으로 말랐나 안 말랐나 확인하는 남자.



- 효과적인 남자: 똥 마려울 때까지 기다렸다가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남자.



- 술취한 남자: 오른손에 왼손 엄지 손가락을 붙잡고 팬티에다 오줌 누는 남자.



- 낙담한 남자: 한참 동안을 오줌 나오길 기다리다가 오줌 누는걸 포기하고 그냥 가버리는 남자.



- 기만적인 남자: 3센티짜리 거시기를 야구방망이 붙잡듯이 두손으로 붙잡고 볼일을 보는 남자.



- 황당한 남자: 짧은 줄은 놔두고 긴 줄에 이를 악물고 서 있다가 팬티에다 실례한 남자.



- 여우같은 남자: 오줌을 누면서 조용히 방귀를 뀌고는 아무일 없다는 듯 옆사람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남자.



- 마마보이: "엄마 나 다눴어"하곤 누군가 흔들어 주길 기다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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