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캐하면 못 지우거덩...구렇니까 지우지 마라~ 아우님...!!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http://www.sbs.co.kr/music/wmko/f2043.asx\"border=\"0\" width=\"46\" height=\"24\"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100%\"> on/off 내일로 가는 마차 - \" 이 재 성 \" -
지난 1 편 . 2 편 의 줄거리.
........ 새벽 녘 .......
....... 찬기는 이반 술집의 일을 마치고 나오다가 길 거리에서 10 명 이상의 깡패 들에게 겁탈을 당한다.
이 장면을 목격한 ..... 한 녀석이 찬기를 구출해 주면서 그만 옆구리에 칼을 맞고 ...... 찬기를 구해주고 난 후 쓰러지고 만다.
찬기는 황급히 녀석을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수술을 시킨다.....심한 출혈으로 ... 그래도 목숨은 건졌지만 ...
..................................................................................................................
돈이 부족한 찬기는 이반 술집 마담 형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 청담동에 위치한 이 이반 술집은 드러 내 놓고 장사를 하는 집이 아니라 정확한 단골을 위주로 나라 안의 거물 급 이반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집이다.
주택가로 위장한 이 술집은 전화로 보통 만남이 이루어 지는데 신원이 완벽한 사람들이 아니면 들어 오지 못하는 곳이다. 그리고 신변의 보장은 확실 해서 수 많은 단골이 있는 그런 이반 술집이다.
........................................................................................................................
평소에 이반 술집을 다녀도 정확한 사고와 냉철한 이성으로 흔들리지 않는 찬기를 좋게 본 마담 형은 찬기를 흔쾌히 도운다 ....... 비록 고아로 자라 났지만 그 술집에서 찬기는 고급적인 두뇌와 뜨거운 몸을 가지고 인기가 굉장히 많았다.
................................................................................................................................
병원에 입원을 한 녀석은 별로 말이 없었다 .... 그리고 녀석은 이름과 사는 곳을 물으면 눈물이 맺힌다.
인적 조회 조차 되지 않는 녀석의 이름을 찬기는 \" 아담 \" 이라고 예명을 지워 주면서 이상한 인연 처럼 생각한다.
그리고 \" 아담 \" 의 눈에서 항상 바다가 그려지고. 몸에서 해초 냄새가 남을 찬기는 궁금해 한다.
찬기는 예전에 갑자기 바다 속에 갑자기 사라져 버린 아틀란 티스 대륙 에서 온 아이라고 혼자 상상을 하면서 웃는다.
.................................................................................................................................
술집의 마담 형은 찬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예전에 사랑의 상처를 안고 있는 찬기를 보면서 또 다른 인연을 생각하는 찬기를 걱정 스런 눈 빛으로 쳐다 본다 ........
>
>
>
>
>
>
>
>
>
>
>
>
>
>제 3 편. / \" 마담 형 \" /
>
>
>
>
>
>
>병원 입원 3 일 째 되던 날
>
>
>
>
>\" 왜 화장실 갈려고 ? \"
>
>
>녀석이 말 없이 침대에서 일어 날려고 몸을 뒤척였다.
>
>
>\"........................................................................\"
>
>
>
>
>
>찬기는 얼른 달려 가서 몸을 부축 하면서 ..........
>
>
>\" 그냥 누워서 소변 보지..... 아직 불편 하잖아..... \"
>
>
>\"..............................................!!.........\"
>
>
>
>
>
>아담이 찬기를 쳐다 보면서 옆구리를 잡고 괴로운 듯이 일어 나지 못하고 다시 누워 버렸다.
>
>
>\" 내 그럴 줄 알았어... 형 말 들어야지. 쯧... \"
>
>
>\"............................................................\"
>
>
>
>
>
>찬기는 얼른 소변기를 집어서 녀석의 병원복 바지를 내렸다. 아담은 숙스러운 듯 한 표정을 지었지만 거부하지 않았다.
>
>
>검은 좆이 툭 튀어 나오면서 노란 소변이 쏟아져 나왔다.
>
>
>전립선을 타고 흘러 내리는 아담의 좆을 잡고 찬기는 어떤 보호 본능 앞에서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
>
>\" 봐라 ..... 이제 너 큰일 났다 .... 아담 너 이젠 형의 아기야 .... 히히 \"
>
>
>\"......................................................!! ............ \"
>
>
>
>
>
>아담의 좆에서 마지막 남은 소변이 떨어 지고 있었다. 찬기는 한방울도 남김 없이 소변기에 받아 주었고 ., ... 허리 춤을 올려 주었다.
>
>
>\" 수술 때문에 면도한 털이 조금 자랐어 .... 히히 부끄럽지 ? \"
>
>
>아담의 눈에서 반짝 눈물이 보였다.
>
>
>
>
>
>찬기의 가슴에서도 어떤 뜨거움이 솟아 나왔고. ..... 조건이 없었다 .... 막연히 보호 해 주고 싶었다 .... 녀석의 바다를 꿈꾸는듯한 눈 빛만 쳐다 보아도 찬기는 저절로 행복감이 솟아 올랐다 ..... 구태여 조건을 단다면 \" 생명의 은인 \" 으로 하고 싶었지만 ....... 그 이상의 감정이 솟았다.
>
>
>
>
>
>
>
>\" 자.. 이젠 물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