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1

내안에 있는 너 !

이제 너를 사랑하지 않을꺼야.. 어떠한 것에도 너를 느끼고 만지며.. 그렇게..

힘들어 하지 않을 꺼야.. 너에게 지금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해도.. 널 그냥 용서 할꺼야... 모르는 척 널 철저 하게 죽일꺼야..

내가 받아야 했던 상처 불만,, 그리고 탐욕 애절함까지,, 모두 가져다 태우고,, 저세상으로 널 보내고 묻을꺼야....

널 만나서 변한게 있다면 어떻게 든 사람을 가지고 놀수 있는지를 배운것 뿐야..

널 만난게 후회 된다.. 내 인생에서 최악의 인연이었으리라..

비난해 널 저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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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니?

이렇게 아무리 너의 기억을 나쁘게 내안에 주입시키려고 해도..왜 자꾸 어긋나고,,,, 그럴수록 슬픔이 복받쳐 눈물을 흐르게 할까?

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