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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우려고 한다.
먼저 한 가지를 시작했다.
F밖에 맞을 수 없는 내 그림들을.. 이제 지운다.
그럼으로써.. 현실과 나 사이의 간격을 조금씩 좁힐 수 있기를...
컴퓨터의 파일처럼.. delete 키를 누르면 흔적도 남지 않고 삭제된다면..
하지만 내 마음은 컴퓨터가 아니다.
----------------
R&R 게시판 보고서 왠지 조금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게 글이 삭제된 거 였군요..
내가 쓴 글이 없길래.. 어떻게 된건가.. 했는데..
흐음.. 왜 지웠을까..? -.-
에구.. 어쨌든 유귀 님..
덕분에 새로운 데 와서 글 보게 되네요..
천생연분 이번 편은.. 참 뜻하지 않은 결과인듯..;;
지우려고 한다.
먼저 한 가지를 시작했다.
F밖에 맞을 수 없는 내 그림들을.. 이제 지운다.
그럼으로써.. 현실과 나 사이의 간격을 조금씩 좁힐 수 있기를...
컴퓨터의 파일처럼.. delete 키를 누르면 흔적도 남지 않고 삭제된다면..
하지만 내 마음은 컴퓨터가 아니다.
----------------
R&R 게시판 보고서 왠지 조금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게 글이 삭제된 거 였군요..
내가 쓴 글이 없길래.. 어떻게 된건가.. 했는데..
흐음.. 왜 지웠을까..? -.-
에구.. 어쨌든 유귀 님..
덕분에 새로운 데 와서 글 보게 되네요..
천생연분 이번 편은.. 참 뜻하지 않은 결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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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essay?sca=&sfl=wr_name,1&stx=유귀" data-toggle="dropdown" title="유귀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유귀</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헤.... ^-^;;; 흠..그렇져.. 로미오 는.. 기분이 넘 상해서리... 쿠쿠.. ^-^;; 아무튼 이제 이반 사이트는 여기만 올릴거에요 ^-^ 존하루 보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