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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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좋아햇어...

그 아이의 고백의 거절 햇습니다.....

전 정말 보잘것 업는 아이엿고....

그 아이는 너무 빛나보이는 아이엿거든요

그리구 전 그 아이의 고백을 받아들일 만큼 용기 있는 아이가 아니엿습니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지만 만약 고백을 받아들엿어도 후회햇을지두....

지금은 얼굴 보기도 껄끄러운 사이가 돼었지만...

지금은 제눈에 눈물이 나지만

전 정말 행복합니다

그래두 제마음에는 제가 상상하는 그아이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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