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란 ... 맞다은 하늘의 푸르름...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슬픔이란 .. 맞다은 하늘의 푸르름..
오늘이란 시간앞에 조금더 나아지려 고개들어 마주하는 그리움..
오늘도 내가 왜사는지 알지못하는 내 무지함에. 목놓아.... ..다.
멀리 가버린 나의 이상이 돌아오지않음이 아파서도...
세상안에 홀로서서 외침이 두려워서도 그런게 아닌데..
이젠....
슬픈눈으로 아름다움을 얘기하려한다...
작은손 모아 기도했는데... 내마음 쓸어내리며..
차라리 그냥 아것도 아닌것처럼.. 스치듯 지나가기를..
그것이 아름다움이라 말하기엔 아직 아물지 않았다...
내 멀어버린 눈은 더이상 보지못하고.. 내 기억조차
멀어져간다.. 무뎌져버린 감각은 익숙해진
아픔만을 느낄뿐이다..
너가 내가되고 내가 너가 될수없음이..
길게 내쉰 한숨보다 더아쉬워진다..
다시 살아날수있을까 내 영혼의 그리움들이..
무서워진다..
그리움에 갇혀버릴까봐...
두려워진다..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까봐..
슬픔에 굳어져 간다...
다시는 볼수 없다는 절망에...
사랑하는데......
아직...
오늘이란 시간앞에 조금더 나아지려 고개들어 마주하는 그리움..
오늘도 내가 왜사는지 알지못하는 내 무지함에. 목놓아.... ..다.
멀리 가버린 나의 이상이 돌아오지않음이 아파서도...
세상안에 홀로서서 외침이 두려워서도 그런게 아닌데..
이젠....
슬픈눈으로 아름다움을 얘기하려한다...
작은손 모아 기도했는데... 내마음 쓸어내리며..
차라리 그냥 아것도 아닌것처럼.. 스치듯 지나가기를..
그것이 아름다움이라 말하기엔 아직 아물지 않았다...
내 멀어버린 눈은 더이상 보지못하고.. 내 기억조차
멀어져간다.. 무뎌져버린 감각은 익숙해진
아픔만을 느낄뿐이다..
너가 내가되고 내가 너가 될수없음이..
길게 내쉰 한숨보다 더아쉬워진다..
다시 살아날수있을까 내 영혼의 그리움들이..
무서워진다..
그리움에 갇혀버릴까봐...
두려워진다..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까봐..
슬픔에 굳어져 간다...
다시는 볼수 없다는 절망에...
사랑하는데......
아직...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