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댄스짝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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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그냥 ..내 짝궁 응급댄스가 쓴글을 보며 기뻐하며 이렇게 글씁니다..
우리 앤 글잘쓰져?
넘 이뻐...말두 잘해요...여러분은 안됐다..울 앤을 못봐서...앤이랑 저랑은 둘이 똑같이 교회반주를하구 있습니다...똑같이 음악을 전공하구..
그리고 서로 서로의 전화를 기다리며..사랑한다는 말을 부끄러워해요...
안하는게 아니라 말하고나서 서로부끄러워해요..익숙치 않아서리..
그리고 우리둘은 여자에게 인기두 많어요^^
제가 질투할정도로 앤에겐 팬이 많아요...저랑 전화하다가두 문자가오면
"아!또 여자다"하며..내심자랑하고싶은 눈치인것같지만..
전 준수한(?)외모덕분에 관심두 없는 여자가 많더군요...^^*
아마 지금도 저희둘은 서로를 그리워할꺼예요...
전 부산...앤은 서울..
얼굴은 몰라요..
그래도 맘이 통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서로에게 힘들면 전화하구 화나면 화풀이해두 아무렇지않은,,,
기쁘면 같이 기뻐하구...
지금너무 목소리가 그리워요...하루도 안됐는데...
지금전화해두 될런가?
시험기간이라서...고1이거덩..^^
근데 나보다 몸집은 더커요...^^
지금 나가야 되겠다..약속이..그럼...
아 ..위에 응급댄스에게 시험잘치라구 멜좀 보내주세요 아무나...
걔는 성격이 좋아서 멜친구나 하튼 빨리 친해질수있어요...(전 앤이라고 해서 딴사람못만나게 하고싶지않아요..그렇다구 내가 소개해줄려면 싫오해요)
하튼 울 앤에게 여러분이 힘이 되주세요..
이반 화이팅!
우리 앤 글잘쓰져?
넘 이뻐...말두 잘해요...여러분은 안됐다..울 앤을 못봐서...앤이랑 저랑은 둘이 똑같이 교회반주를하구 있습니다...똑같이 음악을 전공하구..
그리고 서로 서로의 전화를 기다리며..사랑한다는 말을 부끄러워해요...
안하는게 아니라 말하고나서 서로부끄러워해요..익숙치 않아서리..
그리고 우리둘은 여자에게 인기두 많어요^^
제가 질투할정도로 앤에겐 팬이 많아요...저랑 전화하다가두 문자가오면
"아!또 여자다"하며..내심자랑하고싶은 눈치인것같지만..
전 준수한(?)외모덕분에 관심두 없는 여자가 많더군요...^^*
아마 지금도 저희둘은 서로를 그리워할꺼예요...
전 부산...앤은 서울..
얼굴은 몰라요..
그래도 맘이 통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서로에게 힘들면 전화하구 화나면 화풀이해두 아무렇지않은,,,
기쁘면 같이 기뻐하구...
지금너무 목소리가 그리워요...하루도 안됐는데...
지금전화해두 될런가?
시험기간이라서...고1이거덩..^^
근데 나보다 몸집은 더커요...^^
지금 나가야 되겠다..약속이..그럼...
아 ..위에 응급댄스에게 시험잘치라구 멜좀 보내주세요 아무나...
걔는 성격이 좋아서 멜친구나 하튼 빨리 친해질수있어요...(전 앤이라고 해서 딴사람못만나게 하고싶지않아요..그렇다구 내가 소개해줄려면 싫오해요)
하튼 울 앤에게 여러분이 힘이 되주세요..
이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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