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어두 세상은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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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세상을 등진지두 다섯해가 지났다.
하지만 세상은 하나두 변하지 않구 변함없이 돌아 간다.
그 누가 말했던가 인생은 허무한거라고...
그를 사랑할때는 세상 모두가  그의 말에 움직이는것 같았는데...
그가 없는 세상은 무의미할줄 알았는데...
그의 말이 맞았다.. 나없는 세상두 살만 하다구...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하고 또 미워하며 사는거라는걸...
또 다시 후회한다고 해도 나는 또 다시 사랑을 할것이다.
그것만이 세상에 사는 이유요 존재의 이유기 때문이다...
아~~~ 사랑하고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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