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퍼온다음 약간 각색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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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에 이현도라는 섬이 있었다
이현도에는 대표적인 숲으로 자우림과 박경림이 있었다...
이현도에는 박신양 이종범 김수용 태사자 등 각종 동물들이 뛰놀고 있고
거대한 암석 최불암과 양현석이 있다

이현도가 자랑하는 사각형 모양의 숲 박경림을 서쪽에서 출발하여 가기 위해서는 강현수라는 거대한 호수를 건너야 하며 그리구나서도 한참을 더가야 했다...

강현수를 건너기 위해서는 차인표를 구입한 뒤에 김희선을 타고 건너야  한다

또 이현도에는 옛 유적지인 정우성과 김보성이 있었다...
정우성에는 안성기가 휘날리고 있었으며 여행객들을 위한 여관 박원숙이 있다...

김보성 옆에 있는 산을 올라가면 깨끗한 물 김혜수가 흐르는데 이 김혜수로 담근 술 이봉주는 그 맛이 기가막히다고 한다... 근처 마을에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전도연 이승연을 하늘에 띄우며 놀고 있다

한편 박경림은 숲으로도 자리매김 했지만 여러종류의 꽃들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엄정화 전인화 등이 있으며 희귀한 꽃으로 김미화와 서춘화도 피어있다...   

그리고 박경림에는 이재은 현철 정보석 같은 광물과 보석도 생성된다

이현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최주봉에 올라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드넓은 바다 송해가 펼쳐져 있고 최주봉에 있는 작은 암자에서 울리는 김민종 소리가 가슴을 아련하게 울린다...  그리구 그 사이 날개를 활짝피고 날아가는 새 이문세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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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게시판에올라온글이었는데 . 펌 이라고 표기했으면 차암좋았을텐데제목도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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