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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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경을 나갔다..
보던 얼굴들..오랜만이라고 반가워 하는 사람들..
누군가가 이야기 했다..저 둘은 앤 이면서 왜 이런데 나온다냐,,
어..아는 친구다..한때 친 하게 지냈던 친구..
사람들이 머라구 하더라..
내말에 친구는 코 웃음 치며..
야..이쪽 말로..지네들 보지보단 내가 더깨끗해..
썅뇬들..변했다 친구도 ..사람들도..
그래...
정신 없이 사람 구경 하다..눈이 가는 사람을 봤다..
내가 맘에 들지 않나 보군 ..그 사람 나를 외면 한다.
꼰대 보갈이야..누군가 애기한다..
지친다.새벽 다섯시..
철수야 아는 형이..어떤 사람을 부른다..
그 사람 날 보고 황급히 도망친다..
저 사람..언젠가 한번 만났던 사람이다..안부라도 묻고 싶었는데.
친구를 깨웠다..차에서 곤히 자고 있더라..
저애 식은 머니..식...식...후후후..
쓴 웃음이 나왓다..몰라...
썅년 ..순진한 애 꼬셔구나..
그런가 ..좋은 세상으로 이끌었지 머..하고 대답했다..
친구 한테 미안 하다..
이제 쉴련다..다시 였날처럼 ..평범한 생활로 돌아 가야지...
그럼 다 잊혀지곘지..얼마나 버틸지는 모르 곘지만..
보던 얼굴들..오랜만이라고 반가워 하는 사람들..
누군가가 이야기 했다..저 둘은 앤 이면서 왜 이런데 나온다냐,,
어..아는 친구다..한때 친 하게 지냈던 친구..
사람들이 머라구 하더라..
내말에 친구는 코 웃음 치며..
야..이쪽 말로..지네들 보지보단 내가 더깨끗해..
썅뇬들..변했다 친구도 ..사람들도..
그래...
정신 없이 사람 구경 하다..눈이 가는 사람을 봤다..
내가 맘에 들지 않나 보군 ..그 사람 나를 외면 한다.
꼰대 보갈이야..누군가 애기한다..
지친다.새벽 다섯시..
철수야 아는 형이..어떤 사람을 부른다..
그 사람 날 보고 황급히 도망친다..
저 사람..언젠가 한번 만났던 사람이다..안부라도 묻고 싶었는데.
친구를 깨웠다..차에서 곤히 자고 있더라..
저애 식은 머니..식...식...후후후..
쓴 웃음이 나왓다..몰라...
썅년 ..순진한 애 꼬셔구나..
그런가 ..좋은 세상으로 이끌었지 머..하고 대답했다..
친구 한테 미안 하다..
이제 쉴련다..다시 였날처럼 ..평범한 생활로 돌아 가야지...
그럼 다 잊혀지곘지..얼마나 버틸지는 모르 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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