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나?응급댄스가 말하는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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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지덥네염...우씨...땀이 삐직삐직..

응급이가 오늘 마지막시험이라죠....첨엔 '잘쳐 ','백점맞아라'

그냥 힘이 되줄까 싶어서..'난 너에게 관심이있다'는 심정으로 한말인데 조금씩 부담스러하는 느씸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최선을 다하라구,,,

지금은 아마 우리앤이 시험다끝나구 훨훨날고 있을껄요?^^

지난주 수~오늘까지 거진 1주일을 시험에 시달리며 산 ,,,,

젝 가까이 있으면 수고했다구 맛있는거두 사주고 뽀뽀(?)두 해주고 싶건만 현실이 허락치않는군요..

아~~~~!미치겠다 넘 더워...

우리앤학교에 후배가 울앤을 껴안았데요...

근데 난 왜 아무렇지않지?

난 앤을 믿어요...

정말 그애는 믿을수있을거같애요...

딴사람과는 다르게.너무 진실된거같은 느낌...

전혀 딴생각이 안들어요..

씨~~!이눔이 시험끝났으면 신고전화라두 해야지 소식이 없구먼,,

아 더워서 도저히 못앉아있겠다,,,전 이먼,,,우리사랑 격려마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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