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술취해서 하는 말이였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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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처럼 힘든시기가 있었죠

다덜..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말했지만...

그당시 전 그 말을 안 믿었어여...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제 맘은 변함없을거라고 생각했죠

근데...정말루 시간이 하루하루 지나다 보니....

조금씩 강해진다고 할까? 암튼...제 생활을 열씨미 해나갈려고 하더라구여...

혼자 끙끙앓는다고 해결되는것두 아니구...

물론..지금도...가끔..생각나고 슬퍼질때도 있지만....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라는 생각을 갖고서 지내네여..

님도 힘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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