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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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쓴 이야기 같다.
하지만 나는 이글을 다시 쓴다는 맘보단 새롭게 시작한단말을 하구 싶다.
내가 벌써 이반세계에 발을 디딘건 어느덧7개월이 지났다.
새천년1월 나는 문득 밤 잠이안와서 컴을 켜구 야후에 들어가서 섹스란 말을 써보았다...
그게 첨시작의 발단이였다.
우연찮게 발견한 바루 이반 싸이트 그동안 친구들과
장난을 쳐봐서 그런게 있는줄은 알긴알았지만
실제루 본건 첨이기에 나는 밤새도록 그 싸이트를 찾아 다녔다.
구래서 다른사람들과 이야기도 해보구 저나통화두 해보구
방가웠다....그래서 그런지 앤을 만들구 싶어했다.
이사람 저사람 벙개두 해보구 만나서 바람두 맞히구...히히히
물론 관계는 있었지만 글쎄..........사랑은 아니였던것같다.
친구들중에 맘에드는 사람은 있었지만 나는 일부러 그사람들을 피해다녔다.
그러기를 4개월.......................
나는 결국엔 같은곳에 사는 나와 갑인 사람을 만났다....
화랑에서 첨보구 나서 저나통활 2일동안했다....
저나 통화만했는데.......
그냥 끌렸다......아무 이유두없이.........
그아이 친구가 내친구라서 나는 그아이 사쥔을 보았다.
우리는 기어코 만남을 원했다.
그래서 그아이 집근처인 아주대에서 만나기로하구
내가 약속장소로 나갔다.
"늦는데.......안왔나?"솔직히바람맞은적이 없어서 나는 더욱 불안했다.
"여보세여......?누구?아......어디야?어?다왔어?빨리와!!!"그렇게
말하곤 뒤를보니 내가 친구집가서 사진속에 보았던 그아이를 본것이다...
귀엽구 차카게 생겨서 맘에들었다...
하하하.....'겨우 하나 건졌다.'이게 나의 첫 마음가짐이였던것같다.
그아이가 노래방가자구 해서 갔는데....
자꾸눈길이 거기에만 가는것이였다.....지금이걸보면 또삐질지두 모르겠다.
그런식으루 나는 그아이랑 점점 만남을원했다. 우리는 서로 몸음 아꼈다.
단지 손만잡았는데도 여전히 조왔다.
키스하구 싶어도 그아이가 시러할까봐 안했다...
얼굴도 잘생기구 나만 사랑해주구 내가 힘들어할때 힘이되주는
그런사람이 바로그사람 이였던것이다.....
기뻤다.더군다나 그사람과 첫키스 할때는 너무나 조왔다.
이제 앞으루 7월19일이 멀지않았다.
그사람과 나의 100일이다.....
여러분 우리 깨지지않게 도와주세여.........^^!
하지만 나는 이글을 다시 쓴다는 맘보단 새롭게 시작한단말을 하구 싶다.
내가 벌써 이반세계에 발을 디딘건 어느덧7개월이 지났다.
새천년1월 나는 문득 밤 잠이안와서 컴을 켜구 야후에 들어가서 섹스란 말을 써보았다...
그게 첨시작의 발단이였다.
우연찮게 발견한 바루 이반 싸이트 그동안 친구들과
장난을 쳐봐서 그런게 있는줄은 알긴알았지만
실제루 본건 첨이기에 나는 밤새도록 그 싸이트를 찾아 다녔다.
구래서 다른사람들과 이야기도 해보구 저나통화두 해보구
방가웠다....그래서 그런지 앤을 만들구 싶어했다.
이사람 저사람 벙개두 해보구 만나서 바람두 맞히구...히히히
물론 관계는 있었지만 글쎄..........사랑은 아니였던것같다.
친구들중에 맘에드는 사람은 있었지만 나는 일부러 그사람들을 피해다녔다.
그러기를 4개월.......................
나는 결국엔 같은곳에 사는 나와 갑인 사람을 만났다....
화랑에서 첨보구 나서 저나통활 2일동안했다....
저나 통화만했는데.......
그냥 끌렸다......아무 이유두없이.........
그아이 친구가 내친구라서 나는 그아이 사쥔을 보았다.
우리는 기어코 만남을 원했다.
그래서 그아이 집근처인 아주대에서 만나기로하구
내가 약속장소로 나갔다.
"늦는데.......안왔나?"솔직히바람맞은적이 없어서 나는 더욱 불안했다.
"여보세여......?누구?아......어디야?어?다왔어?빨리와!!!"그렇게
말하곤 뒤를보니 내가 친구집가서 사진속에 보았던 그아이를 본것이다...
귀엽구 차카게 생겨서 맘에들었다...
하하하.....'겨우 하나 건졌다.'이게 나의 첫 마음가짐이였던것같다.
그아이가 노래방가자구 해서 갔는데....
자꾸눈길이 거기에만 가는것이였다.....지금이걸보면 또삐질지두 모르겠다.
그런식으루 나는 그아이랑 점점 만남을원했다. 우리는 서로 몸음 아꼈다.
단지 손만잡았는데도 여전히 조왔다.
키스하구 싶어도 그아이가 시러할까봐 안했다...
얼굴도 잘생기구 나만 사랑해주구 내가 힘들어할때 힘이되주는
그런사람이 바로그사람 이였던것이다.....
기뻤다.더군다나 그사람과 첫키스 할때는 너무나 조왔다.
이제 앞으루 7월19일이 멀지않았다.
그사람과 나의 100일이다.....
여러분 우리 깨지지않게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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