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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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wrote:
> 17부터 24까지 여러명의 남자를 짝사랑했고 사랑도 해봤다.하지만 지금 내곁에는 아무도없다.난 17살에 내가 이반이라는걸 첨 깨달았고 그것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해왔지만 이젠 내자신을 부정하지않는다.난 특이한 놈이아니라 단지 성에대한 취향만 다를 뿐이라 생각한다.앞으로 다가올 누군가에대한 짝사랑의고통이 두렵기는 하지만 .....나의사춘기는 다른 사내아이들과닮아가려는 헛된노력으로 내 청춘을 보냈다.하지만 이제아니다.나 자신을위해 살아가야겠다. 그리고
> 이글을 읽는 모든분께 당부하고싶다.우린모두 이반이다.헐뜯고 상대방을속이는 그런이반들은 남자이기이전에 인간적으로 부족한사람들이다.좀더 서로를 신뢰하고 따뜻한분위기를 만들어갔음한다.이반은 모자라고 변태적인 돌연변이가아니라 라 하나의 같은인간이다.성취향이 다를뿐이다.-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1-간만에 안유치한글이었슴다. 재밋엇어여캬캬캬캬
> 17부터 24까지 여러명의 남자를 짝사랑했고 사랑도 해봤다.하지만 지금 내곁에는 아무도없다.난 17살에 내가 이반이라는걸 첨 깨달았고 그것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해왔지만 이젠 내자신을 부정하지않는다.난 특이한 놈이아니라 단지 성에대한 취향만 다를 뿐이라 생각한다.앞으로 다가올 누군가에대한 짝사랑의고통이 두렵기는 하지만 .....나의사춘기는 다른 사내아이들과닮아가려는 헛된노력으로 내 청춘을 보냈다.하지만 이제아니다.나 자신을위해 살아가야겠다. 그리고
> 이글을 읽는 모든분께 당부하고싶다.우린모두 이반이다.헐뜯고 상대방을속이는 그런이반들은 남자이기이전에 인간적으로 부족한사람들이다.좀더 서로를 신뢰하고 따뜻한분위기를 만들어갔음한다.이반은 모자라고 변태적인 돌연변이가아니라 라 하나의 같은인간이다.성취향이 다를뿐이다.-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1-간만에 안유치한글이었슴다. 재밋엇어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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