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은 야한야그하고 싶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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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타로 wrote:

> 오래간만이다....

> 빙신 야한이야기가 글케 하구싶던? 하하하 저번에 멜보낸거 잘받았어

> 근데 답장 안쓰더라....앤 생겼나보지?

> 우와.... 같은예고라서 혹시 같은예고인가했는데

> 아니더라구...너 혹시....계x이야?

> 아니...나 아는형이 거기서 비쥬얼 락 하는아이 만난다구 해서...

> 그럼 답장쓰구 빠빠이

>

 아마 니가 인천예고라지? 난 그곳 보다 더 품위있는곳을 다니쥐 헤헷

아직 까지 나를 기억하다니 혹시 예고사냥꾼이 아닐듯

암튼 나의 최근생활은 아직도 일기장에 기록하고 있으니 읽어보면 될테구

나하구 너 땜시 백일장 코너가 자유발언 코너로 둔갑을 해버리지 않았나 싶다

글구 둘의 백일을 진심으루 축하한다. 영원하길 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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