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정말 잊지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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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날이였다....

비록 많은 준비는아니였지만 나는 충분히 고맙구 너무나 조왔다....

어젠 나의 사랑하는님과의 100일 이였기때문이다...

나느 학교 사정으루 인해서 99일에 깔한테 꽃배달과 반지 러부짱 을 주었다...

근데 내깔은 이상한 촛불길?을 만들구 케이크에다가 인형 거기에다가

자기가 손수 만든 100송이의 종이꽃을 주었다.

넘 조와서 눈물두 안나왔다. 어떻게 보답해야할지....

나랑 내깔은 오늘 101일부터 같은 곳에서 일을 하게되었다.

우리가 사는곳은 수원인데 거기서 알바를한다.

알바해서 돈벌면 울자기 맛있는거마니 사줘야겠다.

나날이 행복한건 몰까?

다른 사람들은 질린다던데....

100일이 고비라던 바로 그100일을 우린 사랑으루 넘어섰다...

아푸로 우리의 목표는 결혼해서 100년10000년 영원히 죽을때까지 같이사는거..

하하하 앤없는사람이거보면 열받겠네....

암튼 여러분 다들 저처럼 사랑하시구여....

다들 행복하세여....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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