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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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저 응급댄스짝이예요...

응급이가 오늘 할머니집에갔데여...

그래서 전화를했더니 할머니가 받으셔서.넘 늦은 시간이라서.

아!오늘 우리 응급이 목소리한번밖에 못들었어.

우리 응급이가 옷을샀다고하던데.아,어제 수영했더니 힘들다

응급이랑은 멀지만 가까운듯해요.바로옆에 있는것겉어

매일 전화해요 전화하더 잠들어요 응급이가 그러데요

나자는소리가 들린다고,전화하다 조용해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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