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키작은 뚱도 할말 있다. 마른 사람 도 싫다던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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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따구 wrote:
> 키작고 뚱(실은 통: 머리통, 몸통, 다리통의 3통 구조)도 할말 있다.
> 왜 전부 키크고 마른 사람만 좋아하는 거야??
> 통통하면 기대면 푹신해, 베고 누우면 안락한데 왜 스치면 찔리는 마른 사람만 좋아하는 거야 ....요? 굵은 머리통, 몸통, 다리통의 억척스러움과 끈끈한 생명력을 몰라주는거야..요?
> 아 정말 바람 불면 날아갈 듯한 가는 다리는 언젠가 똑 분질러 버려야징!!!
글쎄요.. 전 말라서 다들 싫다던데요.. 이상하네.. 키도 큰 편인데.. 거기도 크고.. ^^ 근데도 다들 싫다는군요.
여긴 원래 근육질 아님 찬밥 신세인 곳입니다. 둥이나 말라꿍이나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죠.. ^^
> 키작고 뚱(실은 통: 머리통, 몸통, 다리통의 3통 구조)도 할말 있다.
> 왜 전부 키크고 마른 사람만 좋아하는 거야??
> 통통하면 기대면 푹신해, 베고 누우면 안락한데 왜 스치면 찔리는 마른 사람만 좋아하는 거야 ....요? 굵은 머리통, 몸통, 다리통의 억척스러움과 끈끈한 생명력을 몰라주는거야..요?
> 아 정말 바람 불면 날아갈 듯한 가는 다리는 언젠가 똑 분질러 버려야징!!!
글쎄요.. 전 말라서 다들 싫다던데요.. 이상하네.. 키도 큰 편인데.. 거기도 크고.. ^^ 근데도 다들 싫다는군요.
여긴 원래 근육질 아님 찬밥 신세인 곳입니다. 둥이나 말라꿍이나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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