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의 일생,,,사랑,,,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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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변해 버리는 내가 싫어 진다,,

그래도 한때는 소설같은 사랑을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며 살고는 했는데,,

아무리 이곳이 스쳐가는 인연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작년이곳에 데뷔할때가 생각이 난다.. 다른 사람을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 가슴아픔 사랑을 기억하면서

내게도 사랑이 올것이라는 마음을 한곳에 품고 있었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아무말없이 그의 옆에만 있어도 좋았는데,,술에 기대어 보던 나의 마음들,,

사랑이 내게도 찾아 왔는데 난 지키지를 못하고 난 그를 보내야만 했다,,

새 천년에 들어서 난 너무 많이 변해버린 나를 바라보고는 한다.

흔히 말하는 벙개에서,,

그리고 나를 좋아 하는 사람과의 하룻밤들,,

너무나 일이 꼬여 버린다..올해는 복에 겨운짓일까,,,사귀자는 말로 일곱여덟명의 사람과 인연을

보내었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과 밤을 보낸것은 아니지만,,,

다시는 사랑을 않겠다고 하면서,,그렇게 마음이 아파하면서,,소위 "식"을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랑이라는 보이지도 않는 멍에에 다시 갇힌다..스스로 파놓은 무덤에,,그리고 그 사람 뿐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도 하지,,

과연 정말일지,,사랑한다는 말이,,,너무 쉬운말이 되어벼렸다,,,아무 생각들없이 나 오는 인사말 처럼,

오늘은 또 다시 누구를 사랑해야 할까,,,그런 생각을 하면서 또 다시 챗방에 기웃거린다,,

누군가는 만나고 싶다는 거짓된 포장으로 난 다시 누군가를 찾아 본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한켠에 다시 묻어놓구서,,,,

어제의 아픔을 까맣게 잊고,,,어제의 내가준 상처를 잊고,,그를 잊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에게서,,우리에게 사랑은 과연 존재할까,,,,

..진정한 사랑은 너무나 어렵다,,



왜 이세상은 사랑한 만큼 아픔으로 다가 오는지,,

왜 이세상은 사랑한다느 말이 서로를 멀게만 하는지,,

왜 이세상은 사랑이 끝나고 나면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지,,,

...허울뿐인 사랑속에서,,

보이지도 않는 사랑속에서 서로너와나,,,

헤메고 있을뿐,,,

이반의 일생,,,

축복받지 못한 사람들,,

못한 사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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