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년 이반 일기 마지막장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이천련 팔월 이십일일
드뎌 형을 만나보았다. 첫인상... 너무 잘생겨서 나에게 과분하지 않은가 싶 을 정도로
둘은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구 부산으루 갔다.
부산에서의 3박 4일간의 여정
너무 행복했었다. 내 곁에 형이 있다는 것에 너무나 행복했었다.
형은 나의 첫키스상대가 되었구...그외에두^^
너무나 형을 사랑한다.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게 될거라 생각했었지만
하루라도 형 목소리를 듣지 못하면 잠이 오질 않는다.
서로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우리 사랑이 더 깊을 지도 모른다.
이젠 아마두 일기장을 그만쓸거 같다.
예전에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착잡한 나머지 썼던 일기장
여기서 마지막 페이지를 접으련다.
난 절대루 꽃미남의 앤이 생길지 몰랐는데~
너무나두 형이 이뻐서 바라만봐두 행복하다.
이러하니 이제 일기장쓸려구 학교서 외출증 끊고 남들 시선 인식하며 쓰던일 기장은 이제 끝일테다~
재미 없었을테지만 구래두 언제나 일기장을 100명두 넘게 읽어주신 형들께 참 감사하구 아마 우리사랑 영원하겠지요?
여태까지 일기장을 쓰도록 이모저모로 후원해 주신 김사장님과 또 교정을 도맡아 해주신 임작가님 피씨방까지 왔다갈수 있게 태워주신 유기사님과 정기사님
그분들께 모두모두 감사....히~ 까불어서 지송^^
암튼 님들 늘 행복하시구여 그럼 안녕히계소어~ ^0^ -_- ^-^
드뎌 형을 만나보았다. 첫인상... 너무 잘생겨서 나에게 과분하지 않은가 싶 을 정도로
둘은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구 부산으루 갔다.
부산에서의 3박 4일간의 여정
너무 행복했었다. 내 곁에 형이 있다는 것에 너무나 행복했었다.
형은 나의 첫키스상대가 되었구...그외에두^^
너무나 형을 사랑한다.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게 될거라 생각했었지만
하루라도 형 목소리를 듣지 못하면 잠이 오질 않는다.
서로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우리 사랑이 더 깊을 지도 모른다.
이젠 아마두 일기장을 그만쓸거 같다.
예전에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착잡한 나머지 썼던 일기장
여기서 마지막 페이지를 접으련다.
난 절대루 꽃미남의 앤이 생길지 몰랐는데~
너무나두 형이 이뻐서 바라만봐두 행복하다.
이러하니 이제 일기장쓸려구 학교서 외출증 끊고 남들 시선 인식하며 쓰던일 기장은 이제 끝일테다~
재미 없었을테지만 구래두 언제나 일기장을 100명두 넘게 읽어주신 형들께 참 감사하구 아마 우리사랑 영원하겠지요?
여태까지 일기장을 쓰도록 이모저모로 후원해 주신 김사장님과 또 교정을 도맡아 해주신 임작가님 피씨방까지 왔다갈수 있게 태워주신 유기사님과 정기사님
그분들께 모두모두 감사....히~ 까불어서 지송^^
암튼 님들 늘 행복하시구여 그럼 안녕히계소어~ ^0^ -_-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