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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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해가 저물고 있다.

 어두운 불투명의 고요가 찾아오면 난 습관처럼 널 그린다.

 너의 모습, 네가떠난 설움이 그리움으로 밀려온다.



 보고싶다. 내 마음 저 깊은 곳의 미완성 작품처럼 자꾸만 보고 싶은너

 우리가 이다음에 만날 때는 어떤 사이보다 아름답고 다정한 미소를 나누자.

 나는 너에게 꼭 필요한 친구, 없어선 안 되는 친구가 되고 싶다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야....!!!!해가저물고 있다

 이렇게 너에 대한 그리움은 한 없이 깊어만 간다..^^

 이 글을 제가 사랑하는 님께 바칩니다.... 바람피면 죽어~m^.^m~

 알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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