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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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왠간한 여자애들 뺨치게 생긴 긴 생머리 아저씨?가

일반 목욕탕을 갔다~



문앞에 들어서서 표를 달라며 돈을 구멍에 내밀고 표를 받고

들어가려 하자 아줌마왈~ "아가씨~ 여탕은 저쪽이에요~~"

"나 남잔데요~" 그제서야 아줌마는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보고서는

"왠 남자가 그렇게 곱상하게 생겼수~?" "남탕은 300원 더 내구료~~"

그제서야 남탕으로 향하는 예쁜 아저씨~



남탕에 들어서자 시선 집중~ 때밀이 아저씨가 보곤 으악~ 비명을~

담담하게 캐비넷으로~ 못본체 하면서 힐끔힐끔 식은땀을 흘리며

바라보는 사람들~



마지막 팬티하나.... 드디어 벗겨지는 하얀 팬티~

드러나는 팽팽한 하얀 엉덩이와 한입에 쏙들어갈것같은 검은 털속의

뽕알~  옆에있던 양아치 학상~ 속으로~"캬~ 죽인다~~"



담담히 탕문으로 들어서자 수건을 이마에 덮고 누워있던 아저씨~

갑자기 벌떡 일어나 밖으로 줄행랑~



그리곤 한다는 소리~ " 아~ 요즘 새끼들 마랴~ 꼭 무슨 아가씨같애~

살결이 하예가지고 마랴~ 꼭 무슨 호모같은 놈들이 왜이리 많어~"

웃으며 바라보던 이발사 아저씨~" 근데 왜 나왔어?"

"자지가 꼴려서 챙피해서 있을수가 있어야지~~"  "아~ 씨발 ~"



그 아저씨의 자지가 다시 원상태로 되자 다시 탕으로 하지만

사우나에 들어가 버린다~



우선 샤워기로 간다~ 옆에있던 꼬마가 갑자기 아빠에게 달려간다~

"아빠 디게 이쁘게 생긴 형이다~~" 아빠는 말한다 "저쪽으로 가지마라~"



한동안 비누칠을 하고 일을 끝낸뒤 나온 그사람 ~



드라이기에 동전을 넣고 머리를 말린다~ 머리가 길어서 시간이 걸리나보다~

뒤에서 바둑두던 두사람~ "아~저새끼 맘 싱숭생숭하게 만드지 말고 빨리나 가지~"

뒤에 있던 학상의 자지가 뽈딱~  갑자기 텐트를~ 쪽팔린 학상 바로 화장실행~



다음날도 그는 뽕알 구경하러 다른 일반 목욕탕으로 향한다~~



지어낸 이야기 같은가?

실화이다~



이런거 보면 일반인은 여자이외에 미소년에게도 성욕을 느낀다~

확실히~

사회적으로 윤리적으로 타당치 못하다는것 뿐이지 남자는 본능적으로

미소년도 섹스대상에 저절로 포함시켜진다~~는걸 이런현상으로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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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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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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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런것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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