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늘이 보시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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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늘이 보시기엔 내가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것같지 못해서 날 그에게서 떠나가게

한것같아요....

제발 부디 날 아직두 잊지못하는 그사람에게로

돌아가게 해달라던 나의 바보같은 생각이 없어지게

그런 약이 나왔으면....

내가 그 사람에게 짐이 되지 않았으면....좋겠다.

제발....부탁이니...날 빨리 잊어줬음 그리구 내가

빨리 나에게서  그사람을 빨리 놓아주고 싶다

행복해라 나보다 니가 더 행복해야해....

나 보단 다른 사람이 너에겐 어울릴꺼야....

근데 난 니가 아직두 조타....

난 어쩔수 없는 바람둥인가 보다.  고쳐지고 시픈 내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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