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나의 천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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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린다는건  너무나 힘이 드는 일인 것 같아

멀리 있음 멀리 있는데로 사랑이란 것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맘 처럼 잘 되지는 않는다.

왜 옛 말에 이런 말이 있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 짐다고....

난 이런 말들을 믿지는 않았거든! 근디 지금은 이런 생각이 든다.

아니 어쩜 내 기후 일찌도 모르지만 아직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질투 한다는것이 정말 너무 웃기지만 이것이 아마도 사랑을 시작한 사람의 진심이 아닐까 싶어  그저 사소한 말인데도 상처 받고 아무일도 아닌데 슬퍼지고

정말 웃기지 않니?

빨리 보고 싶다. 넌 어떨지 모르 겠지만 난 마음이 넘 설레여.

두근두근 심장이 ......

이만 줄여야 겠다 오랫만에 들어 왔으니까 놀다 갈란다.

잘 지내고 항상 건강하길 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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