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년 이반 일기장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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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다시 일기장을 남긴다.

 

  뮤직 다이어리..

 때로는 모차르트의 섬세함처럼

 때로는 쇼팽의 피아노곡처럼

 때로는 슈베르트의 즐거움처럼

 때로는 베토벤의 열정처럼

 때로는 라흐마니노프의 현란함처럼

 때로는 차이코프스키의 풍부함처럼...

 그렇게 사랑하고 싶고

        사랑을 남기고 싶고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     



전 일기장에 옮기지 못했던 지나쳐간 시간들

다시한번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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