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가장 소중한가치 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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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녀석을 만났다.
여전히 밝고 귀여운 녀석.
아직 개강하려면 한달이나 남았단다.
하긴 나에게도 방학이라는 것이 있었지.
나자신의 성정체성을 스스로 알게된지 정말 어렵사리 만나게 된 녀석은 지금
내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이다.
예전부터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녀석.
그러는 나는 솔직히 성적만족을 위해 녀석과의 만남을 그토록 갈구해왔으니
이런 내자신이 부끄럽다.
나이 어린 녀석을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거란 고민아닌 고민 또한
늘 해왔고.
솔직히 나는 녀석이 금전적인 문제로 내게 접근한 것이 아닐까. 하는 한심한
생각도 했었지만 녀석의 순수함에 또한번 세상사에 찌든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으니 .
이제 녀석은 내앞에서 벌거숭이가 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을만큼 나에게
무한정의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아침 내 옆에서 쌔근쌔근 잠들고 있는 발가벗은 녀석.나는 녀석을 꼭 안아줬다. '이제 일어나야지.'
"조금만 더 잘게요" 그또래들이 그렇듯이 녀석에게도 아침 8시는 상당히 이른
시간이었던것이다.
나는 그렇게 녀석을 안은채로 꽤 오랜동안을 있었다.
이 순간을 감사하며.
나는 녀석을 뒤로 엎어 눕게한뒤 녀석의 그 작고 귀여운 구멍을 검색했다.
'어제 많이 아팠니.' 어제 저녁 그리 깊게 삽입은 하진않았지만 약간은 걱정됐다. 녀석은 일부러 대답을 하지 않은듯했다. 나는 거의 잠이 깬것같은 녀석을
일으켜 내 무릅에 앉힌뒤 녀석의 고추를 만지작거렸다.
"형. 조금만 더잘게요."잠에서 덜 깬 상태로 투정을부리는 귀여운 녀석.
녀석은 늘 그랬다. 투정과 어리광속에 끝내는 내가 하잔대로 다 해주는 녀석.
나의 느닷없는 용두질에 녀석은 마침내 내 무릅위에서 사정을 하고야말았다.
녀석의 하얀 크림으로 뒤범벅이 된 내 손.
지금 내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 그것은 바로 녀석이다.
나는 휴지로 대충 녀석을 닦아준뒤 벌거숭이 녀석을 안은채 또 다시 잠을청했다. 이성애자들이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하는 시간도 이 같을까.
여전히 밝고 귀여운 녀석.
아직 개강하려면 한달이나 남았단다.
하긴 나에게도 방학이라는 것이 있었지.
나자신의 성정체성을 스스로 알게된지 정말 어렵사리 만나게 된 녀석은 지금
내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이다.
예전부터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녀석.
그러는 나는 솔직히 성적만족을 위해 녀석과의 만남을 그토록 갈구해왔으니
이런 내자신이 부끄럽다.
나이 어린 녀석을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거란 고민아닌 고민 또한
늘 해왔고.
솔직히 나는 녀석이 금전적인 문제로 내게 접근한 것이 아닐까. 하는 한심한
생각도 했었지만 녀석의 순수함에 또한번 세상사에 찌든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으니 .
이제 녀석은 내앞에서 벌거숭이가 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을만큼 나에게
무한정의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아침 내 옆에서 쌔근쌔근 잠들고 있는 발가벗은 녀석.나는 녀석을 꼭 안아줬다. '이제 일어나야지.'
"조금만 더 잘게요" 그또래들이 그렇듯이 녀석에게도 아침 8시는 상당히 이른
시간이었던것이다.
나는 그렇게 녀석을 안은채로 꽤 오랜동안을 있었다.
이 순간을 감사하며.
나는 녀석을 뒤로 엎어 눕게한뒤 녀석의 그 작고 귀여운 구멍을 검색했다.
'어제 많이 아팠니.' 어제 저녁 그리 깊게 삽입은 하진않았지만 약간은 걱정됐다. 녀석은 일부러 대답을 하지 않은듯했다. 나는 거의 잠이 깬것같은 녀석을
일으켜 내 무릅에 앉힌뒤 녀석의 고추를 만지작거렸다.
"형. 조금만 더잘게요."잠에서 덜 깬 상태로 투정을부리는 귀여운 녀석.
녀석은 늘 그랬다. 투정과 어리광속에 끝내는 내가 하잔대로 다 해주는 녀석.
나의 느닷없는 용두질에 녀석은 마침내 내 무릅위에서 사정을 하고야말았다.
녀석의 하얀 크림으로 뒤범벅이 된 내 손.
지금 내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 그것은 바로 녀석이다.
나는 휴지로 대충 녀석을 닦아준뒤 벌거숭이 녀석을 안은채 또 다시 잠을청했다. 이성애자들이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하는 시간도 이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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