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일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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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많네...기분이 좋군...

오늘 일요일..걔를 못 보니 먼가 허전하다...

빨리 학교 가고 싶다...

비록 얼굴만 볼수있지만...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

어쩔땐 걔 때문에 힘들때도 있지만...

아니 요즘 걔 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다...

아마 나의 정체성을 찿는 중이라 생각한다..

요즘 이런 게시판에 글 올리는데 중독이 되어 있는것 같다..

하루에 이런 글을 두세편씩 올린다..

조금씩 다른 내용이기는 하지만...

다 내가 이반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오는 고민과..실화들...

내일부터 기말고사.. 아마 시험 때문에 걔를 못 볼수도 있겠다..

셤기간에는 1학년 교실에서 시험을 치기 때문에 ...

내일 아침에 제일먼저 걔를 보면 시험을 잘 칠것 같은데^^

오늘 밤 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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