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일기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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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너무 좋은 것 같다..

여기 글 올리고 난 후 부터 왠지 생활이 가벼운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이제 기말 고사두 내일 하루만 (오늘인가 ㅡ.ㅡ)치면 끝이다..

그럼 이제 본격 적으루 수능에...헉...

월요일...화요일..셤을 망쳤당.... 그런데...

화요일,그러니까 셤망친 이틀째 ..

셤을 다치구 교실에서 나오는는데... 그녁석을 봤다..

하... 고 몇일 안 봤다구.. 더 멋있어 진것 같았다..

머리두 길은것 같구...(이건 너무한가 ㅡ.ㅡ)

집에 돌아 오는 길이 너무 좋았다..

그녀석을 생각하면서...핑클에 루비가사를 바꿔서

비 맞은 중처럼 중얼중얼 그렇게 혼자 부르면서 집으로 왔다...

그녀석 때문에 기분에 좋아져서 인가.. 겅부가 잘됐다..

그래서 이틀 연거푸 망친 셤을... 오늘 무진장(어제인가 ㅡ.ㅡ)잘봤당..

셤 다치면 시내에 가서 영화나 때리고 와야 겠다...

이반 씨디 주문 해놨는데.... 소포로 올건데..아직 도착 안했다...

형이나 울 엄마가 받아서 뜯어 볼까가 지금 무진장...다리된다..

괜히 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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