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랑이의 메모장 2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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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혜랑입니당^^ 그냥 심심해서 켁켁...토요일이었어여 길을가는데...아는형 둘하구여 (당군히 이반이겠져??^^;)군데 어떤 아주머니 께서...저보고...(좀 기분나빴어여..).예뿌게 생겼다구 막그러는거에염....전 예뿌다는말 좀 그래여...생긴게 기지배 같다는둥...막 그말들을 몇번이나 언급하는거에염....전 그냥 지나가는 아줌니 구나 라구 생각했져...군데 그아주머니는 점쟁이 였어엽! 제옆에있는 형 얼굴을 보더니...글쎄...줄줄히 말을하는거에염....제가들어봤는데 거의 80%가 맞아여! 정말 놀라웠어여!그래서 전 언능 "저두 봐주세여 전 어떤데여?"그러자 아줌니가 하는말...이녀석 진짜 예뿌게 생겼네...기지베가치 생겼어,...윽...ㅡ.ㅡ;;순간 전 꼴받기 시작했져 전 기지베 같단 소리 진짜 싫거든여? 기지베 가튼 성격이 좀 묻어있긴 하지만...끼스럽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는데....제얼굴을 보고난후 줄줄이 말하기 시작했어염 앗불싸! 거의 맞아염! 놀랍게두....그래서 전 믿어 버렸져...정말 놀라운 일이였어여 전여 의지가 약하구...착한 심성을 지니고 있데여 때론 독할땐 엄청 독하구여...맞거든여 그게...
정말 신기하져? 이말을 왜 했냐구여? 제목 보세여 ^^ 메모장 이져? 구냥 잃어 버리기 시른 일이라 구냥 메모장에다가 적어 두는 거랍니당^^ 여러분도 점을 믿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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