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일기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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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요일이다...세벽2두시...

엄청 울었다..

다음에 이반휴게실이라는 카페이 가서 거기에 있는 글을 읽고...

울었다...아니 눈물만 흘렸다..소리내고 펑펑 울고 싶지만...

그 것마져 나에게 허락되지 않는다...

서럽다..

지금도 울고 있다..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겟다..

우리 착한 작은 형..

너무 미안하다..

다가갈수 없는 태호...

울어야 하는 나..

빨리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고 싶다..홀로 설수 있는 그날..

그날 나에게 있는 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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