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랑한것 같아요 ...너무나 늦은 지금 이지만요

그 사람은 만난 것은 내가 처음으로 이반이란 것을 알고 사랑을 알았을때 그러니까 처음으로 사랑을 했을때죠.......하지만 사랑은 얼마가지 않아 아픔으로 내게 남았죠.
그리고 사랑이란 것을 믿지 않기로 다짐했죠 그러던 중에 그 사람을 만났어요, 그 사람 너무나 좋은 사람이였어요 나 같은 사람에게 첫 눈에 사랑을 느껴다며 나 처럼 사랑할 준비도 없던 그런 아이를 너무나 사랑해 줬으니까요.............. 언제나 내가 먼져 였어요 그러면 않됀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사람에게 너무나 모질게 했어요 하지만 내 진심은 아니였어요, 시험하고 싶었어요 그 사람의 마음을.....
어느 날 이였어요 제가 너무나 아팠죠 그 사람 밤세 제 옆에서 절 간호해 줬어요 전 그때 알았어요 그 사람을 사랑할꺼 같다고 하지만 그런 제 마음을 보여 줄수가 없었어요 내가 그 사람에게 미안하면 할수록 저도 모르게 모질게 했죠, 마음은 아니였는데 ..전화를 끊고나면 언제나 후회했죠 그 사람은 그 것은 모르고 있겠죠,그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는 지금의 제 마음을 이제야 그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았는데.............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있어요 아직은 다른 그 사람을 사랑하지는 않는 다는 그 사람의 말을 들었어요 그런데 왜 마음이 더욱 아픈가요? 내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 이제야 조금 알겠어요나와 이별을 결심하고 그 사람 아무 것도 못하고 이틀을 방에 있었다고 하더군요 직장도 갔이않고요, 미안해요 너무나요.............
정말 이제 않았는데 사랑이 먼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내게 없군요 얼마전 그 사람을 만났어요 날 보면서 내 얼굴을 만지던 그 사람 날 먼저 걱정하더군요그리고 아직도 너무나 따뜻한 그 사람의 눈이절 너무나 아프게 하더군요 너무나 말하고 싶었어요 사랑한다고 너무나 간절이 사랑한다고 다시 시작할수 없냐고 예전의 그 순간으로 갈수는 없냐고 제발 내게 돌아오라고 울면서 잡고 싶었어요, 하지만 하지 못 했어요........그 사람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알수 없는 눈물이 흐르더군요, 오늘도 하루 종일 울었어요 이유도 없이 그 사람이 좋아하던 아니 내가 불러서 너무나 좋다고 하던 박효신의 (바보)를 중얼거리면서요 그 사람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내가 보내야 겠지요.
얼마있으면 그 사람 생일이예요 마지막으로 날 기억할수 있는 것을 주고 싶어요 그래도 사랑하던 그 순간을 기억할수 있게 그 사람이 좋아할수 있는 거면 좋겠는데... 내 사랑 잃어버린 내 사랑 같은 사랑이 내게 다시 돌아올까요..............





형 많이 고마웠어요 나 같은 놈을 너무나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해 줬서요, 언젠가 우리가 다시만나서 사랑할 운명이라면 그때는 내가 형이준 사랑만큼 큰 사랑을 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많이 사랑할게요 내가 날 사랑하는 것 보다 형을 더요, 사랑했어요 너무나 간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