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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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넘 힘들었다
왜냐면 다음날 시험이라서..
그런데 친구가 자기집 가서 공부를 하자고 했다.
난 그래 하고 답했다. 왜냐면 우리 바로 뒷집이어서..
결국 밤에 그의 집에 갔다. 앉은뱅이 자세로 공부를 했다
스탠드를 켜 놓구선..
한참이 지나자 그녀석이
자기의 바지를 내리더니
만지작거리며 "너 내꺼보다 커?"
"아니"
"한번보자"
"바지벗으라구"
"응"
나는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그녀석이 내걸 만지기 시작하더니
드러눕는것이었다 왜이러지?
그러더니 " 자 내거좀 만져줘"
"어떻게?"
"봐봐 이렇게"
하며 그녀석은 불알과 사타구니를 귀두까지 만지작거렸다
나는 그의 시범을 보고 그녀석걸 만져줬다.
"좋아?"
"응"
그때부터 난 끼가 있었나보다
갑자기 그녀석의 웃도리를 벗기고는 위에 올라가 그녀석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하하"
그녀석은 웃었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그의 어머니가 문을 열면서
"고구마 먹구 해라"
하는 소리가 들리자 우리는 스탠드를 끄고 자는척 했다
"이녀석들 자네 공부는 안하고.."
그러더니 그냥 문닫고 나가셨다.
그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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