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사랑....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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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다
하얀 백지 위로 한없이걸어가고 있었다.
멀리 벌거벗은 나무한그루
칼날처럼 날카로운 햇볕에 시들어
허리를 흰채 늘어져 있었다.
바람은 종아리 근처에서찰랑이며 맴도는데
더 이상은 걸을수가 없었다.
작별하는 태양 목이타는더위 바람조차 가라앉고 있었다
가슴에서 피가돋았다 한방울 두방울
그것을 그리움이라 말하고 싶지않았다
늘 악몽으로 찿아오는 그대
더 이상 사랑이라 부르고싶지 않았다.
가슴에 산처럼쌓인 미련을 하루에 한번씩
악몽으로 몰아내고 싶었다
그러나 식은 땀에 온 몸을 맡겨 온밤을
헤매는 나날 속에서도 미련은 그리움은
조금도 줄지않고
내일도 꿈을 꾸리라
사랑이라 이름 지어진 악몽을
그리움이라 불리는 숨막히는 악몽을........
오늘 그 사람을 기다리며.....안먹던술을 마시고 있다..
지금 같으면 이반이 않이었으면 하는생각이 자꾸만 든다
아침이 다가온다 전화하기러 한시간이 지난것같은데
휴대폰을 여러번 확인했는데 아직 전화는 안온다.
누구을 사랑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게 할 줄이야......
이제는 누구에게도 사랑이라는 표현을 하지 않을것같다....
오늘 하루 술에 몸을 맛기고 전화올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거 싶다...
오늘 하루 당신을 기다리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당신이 눈앞에 자꾸만 아른그림니다....
일을 하면서도 자꾸만 당신이......
외로움을 많이타는 저로서는 당신이 구세주와 같고
당신의 활발한 성격은 나를 한번더 당신에게 눈길을돌리게 합니다..
너무 힘이 든다 어디에 있는줄은 모르지만 널 찿을수많 있다면..
술에 취하는 내모습을 보며 술에 힘을어더 글을 올림니다....
널 가슴에 않을수만 있다면....
제 글을 봐주신 이반여러분 감사합니다...
하얀 백지 위로 한없이걸어가고 있었다.
멀리 벌거벗은 나무한그루
칼날처럼 날카로운 햇볕에 시들어
허리를 흰채 늘어져 있었다.
바람은 종아리 근처에서찰랑이며 맴도는데
더 이상은 걸을수가 없었다.
작별하는 태양 목이타는더위 바람조차 가라앉고 있었다
가슴에서 피가돋았다 한방울 두방울
그것을 그리움이라 말하고 싶지않았다
늘 악몽으로 찿아오는 그대
더 이상 사랑이라 부르고싶지 않았다.
가슴에 산처럼쌓인 미련을 하루에 한번씩
악몽으로 몰아내고 싶었다
그러나 식은 땀에 온 몸을 맡겨 온밤을
헤매는 나날 속에서도 미련은 그리움은
조금도 줄지않고
내일도 꿈을 꾸리라
사랑이라 이름 지어진 악몽을
그리움이라 불리는 숨막히는 악몽을........
오늘 그 사람을 기다리며.....안먹던술을 마시고 있다..
지금 같으면 이반이 않이었으면 하는생각이 자꾸만 든다
아침이 다가온다 전화하기러 한시간이 지난것같은데
휴대폰을 여러번 확인했는데 아직 전화는 안온다.
누구을 사랑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게 할 줄이야......
이제는 누구에게도 사랑이라는 표현을 하지 않을것같다....
오늘 하루 술에 몸을 맛기고 전화올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거 싶다...
오늘 하루 당신을 기다리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당신이 눈앞에 자꾸만 아른그림니다....
일을 하면서도 자꾸만 당신이......
외로움을 많이타는 저로서는 당신이 구세주와 같고
당신의 활발한 성격은 나를 한번더 당신에게 눈길을돌리게 합니다..
너무 힘이 든다 어디에 있는줄은 모르지만 널 찿을수많 있다면..
술에 취하는 내모습을 보며 술에 힘을어더 글을 올림니다....
널 가슴에 않을수만 있다면....
제 글을 봐주신 이반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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