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산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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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마스

거리에는 커플들이 서로

사랑을 소근대고 있다.


왜 이리 부럴울까...?


오늘은 눈까지 내리니

하루 시작하는 것이 힘이 들다...

내 사랑은 다시는 없는걸까?

사는게 무의미하다...


사랑은 언제가 사람을

처량하게 만는것 같다.

앞으로 그럴 사랑은 이루지지 않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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