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반 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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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의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이반 경험을 빨리 깨우친 편 입니다..
저는 지금도 근육맨을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축구부를 하는 병철이가 같은 반이 되었고 그애는 좀 무덤덤 해서 만져도 뭐라 안하고 그래서 수업시간 자리를 바꿔 그애 자리 옆으로 가서 앉았습니다..어찌나 가슴이 뛰던지...

그래서 바지춤으로 손을 얹고 살며시 만졌습니다..그러자 꿈틀대서 손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애도 저의 것을 만져주었습니다...
물이 나왔고 그다음에..수업시간이 끝나자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애의 가슴과 왕자나는 배를 핥으며 빨았습니다..

그후에도 몇번...했고요..

그다음에 동네 아는 동생인 재욱이와 의 정사였다...
그와 같이 목욕탕에 가서 탕안에서 (사실 그가 이반인지는 몰랐다)장난 치는척 하면서..그의 엉덩이 위에 탔다..그리고 살며시 그의 엉덩이를 나의 물건은 찾아갔다,,

그와 내가 하나되는 순간..그는 몸을 비틀었다...난 아차 싶었다..그러나 그는 그때부터 더욱 당당하게 나의 물건를 탕속에 잠수하여 빨았다...
난 여차할것 없이..나의 방으로 가서 옷을 벗었다.

들어온 재욱이는 훨씬 위협 적이었다...그는 나와 69자세로 서로 물건을 빨다가
손가락을 집어놓고..엉덩이를 핥았다..
그다음 그의물건이 들어왔다..

위협적이었다...
으헉...학학...
그리고 그의 정액은 나의 몸을 감쌌다...

-오늘은 이만..다음에는 군인과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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