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간당함~^^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여

어제 넘 잼있는 일이 있었서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한 새벽1시쯤에 넘 추워서 택시를 탔었요...

근데 운전기사가 남달리 이상하게 보임..나이는 한50대 초반...정도

넘 추워서 택시를 탔는데..."어서오세여 하길래"

"네에" 하고 웃음...

"어디 가세여"

"이태원 해밀톤 호텔앞이요"

"마니 춥죠"

" 넘 춥네요"하고 나는 떨었다...

근데...나 보고 하는 말 여자친구 있냐구 하길래

"없어요...여자친구들은 많은데..여자앤은 없어요"

"왜? 얼굴두 잘생기구 귀엽게 생겼는데..~!"

그냥 웃음... 그 아저씨가 군대애기를 하더군...흠...

"군대 있을때.. 여자가 보고 싶어서 남자두 여자루 보이더라,,,"

그래서

"같이 동기끼리 만지고 빨았다는 애기를 하던데..."

"니 친구들은 그런짓 안해?"

2부 다음편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