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반 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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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과의 정사
나는 대구에 올라갈 일이 있었다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이 있어서...
그떄 화장실에 갔다가 무수히 적힌 전화 번호를 보고 놀랬다.. 이렇게 밤에 외로워 하는 사람이 많구나..싶어서...
그래서 나도 필통안의 매직을 꺼내 삐삐 번호를 적어 놓고...어떤 사람의 전화번호를 5개 정도 적어갔다...그래서 날마다 삐삐는 북새통으로 같이 자고 싶다느니 지금 화장실이라느니...이상한소리를 녹음하는 사람도 있었다.
반면 내가 연락한 사람중에 태식이란 사람은 ...내가사는 곳 근처에 사는 사람이었다...그때에 군복을 입고있었다..사실 군인은 아니고 갓 제대한 군바리 였다...
그래서 .우리동네에는 폐가가 있다..거기에서 이야기를 했다 서로 오늘은 부담없이 이야기만 하기로 했으니까...한참을 이야기하다보니 그는 몇번 화장실에 다녀왔고..그는 벌써 달아올라 있었다..난 그것을 차마 무시할수 없어..그의 무릎에 살포시 기댔다..그의손은 그 즉시 활동을 시작해서 나의 폴라 티셔츠속으로 손이 들어와 나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다..한참을 나는 그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참 컸다...
그래서 옷을 벗었다...그리고 바로 키스...그의 입과 나의 입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타액은 ..너무나 황홀했다...그리고는 바로 나의 성기에 입을 대었다...
그리고 삽입을 하여 ...둘 다 날 뛰었고...
(너무 흥분되어서 나도 잘 쓰질 못하겟당...)
그래서 결국 시간이 다되어 헤어졌다...
나는 대구에 올라갈 일이 있었다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이 있어서...
그떄 화장실에 갔다가 무수히 적힌 전화 번호를 보고 놀랬다.. 이렇게 밤에 외로워 하는 사람이 많구나..싶어서...
그래서 나도 필통안의 매직을 꺼내 삐삐 번호를 적어 놓고...어떤 사람의 전화번호를 5개 정도 적어갔다...그래서 날마다 삐삐는 북새통으로 같이 자고 싶다느니 지금 화장실이라느니...이상한소리를 녹음하는 사람도 있었다.
반면 내가 연락한 사람중에 태식이란 사람은 ...내가사는 곳 근처에 사는 사람이었다...그때에 군복을 입고있었다..사실 군인은 아니고 갓 제대한 군바리 였다...
그래서 .우리동네에는 폐가가 있다..거기에서 이야기를 했다 서로 오늘은 부담없이 이야기만 하기로 했으니까...한참을 이야기하다보니 그는 몇번 화장실에 다녀왔고..그는 벌써 달아올라 있었다..난 그것을 차마 무시할수 없어..그의 무릎에 살포시 기댔다..그의손은 그 즉시 활동을 시작해서 나의 폴라 티셔츠속으로 손이 들어와 나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다..한참을 나는 그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참 컸다...
그래서 옷을 벗었다...그리고 바로 키스...그의 입과 나의 입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타액은 ..너무나 황홀했다...그리고는 바로 나의 성기에 입을 대었다...
그리고 삽입을 하여 ...둘 다 날 뛰었고...
(너무 흥분되어서 나도 잘 쓰질 못하겟당...)
그래서 결국 시간이 다되어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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