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첫사랑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내 친구 원석이라고 있다

이 친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 중의 한사람이다

난 매일 이친구의 거시기를 만지고 있다 머 나말고 다른 사람들고 이 친구의

거시기를 만진다 지금은 중2 이다 중1때라고 그런지 만저도 별이상하게

행각하는 사람이 없다 원석이와 나는 학교에 세벽까지 남아야 한 것이 있다

방송일때문이다 우리 학교는 청소년 영화 상을 많이 받은 학교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다음 청소년 영화 시상식 기다리고 있다

나와 원석이는 편집 작업을 맏아서 했다 선생님께서 자료와 비디오를 갔다주시고는

우리에게 일을 맞기고 가벼렸다 우리는 오늘 학교에서 잠을 잔다 편집을 모두 마치

고 그런대 원석이가 잠이 오는 모양이 었다 나는 편집하면서 원석이의 것을 만지면

서했다 당현이 옷입은 위를 말이다 별바능이 없었다 원석이와는 장난 삼아 만지는

사이이기 때문이다 그대 나는 이반 이었다 사실그때 원석이를 사랑했다

원석이는 조금만 잠을 잔다고 해다 아무도 없는 이학교에 나와 원석이 단둘

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않된다고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런대 원석이가 장난으로 내 거시지를 만지는 것이 었다 나는 커졌다

그러자 원사거이가 얼마나 크나고 한번 보자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옷을 벗었다

방송실의 문을 잠그고 팬티까지 다 벘었다 조금 이상했다 하지만 원석이는

즐거워보였다 내 거시기를 자기 거시기와 비교하기 시작했다

원석이는 키도 작고 귀엽고 하지만 물건은 나랑 또같았다 원석이게 자위를 해본적이

있냐고 물었다 원석이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지금 너 자위 시켜줄까라고

나는 응 이라고 대답 했다 나도모르게 원석이는 내 거시기를 막 흔들었다

그리고 멈추더나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난 남자를 좋아한다고 그리고 우리는 알

뭄으로 대화를 나누 었다 원석이의 말을듣고 나는 나도 이반이란 것을 말했다

원석이가 이반이다니 나는 하늘에 정말 감사했다 우리는 이야기가 끝나자

마자 누가 먼저라고 할것 없이 바로 서로의 것을 빠아주며 키스하고

만지고 했다 원석이를 아래로 나는 위로 해서 나인 식스 섹을 했다

원석이는 탑인 것 같았다 나에게 엉덩이 까지 하자고 했다 나는 이때 엉덩이에

하는 것을 알지 못했다 원석이의 애원에 나는 엉덩이 섹을 하고 원석으로

물을 먹었다 원석이는 나의 것을 빠라주엤다 정액이 나올때까지 그리고 먹었다

원석이와의 섹은 여기서 끝나지 안았다 우리는 화장실에 가서 또 했다

교실에서 책상을 모아두고 또했다 학교에 우리 둘뿐이기 때문에 복도 걸어

다니면서 조옷 물을 뿌리고 다녔다

지금도 원석이를 사람한다 하지만 원석이가 인천으로 전학을 가고 나서

연락이 끈어졌다 나는 광주에 살고 있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