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어도 느낄 수 있는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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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에 잠이 잘오질 않아요
그가 섰던 베게 치솔, 머그 컵 ,벗어 놓고 간 그사람의 옷가지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이 지 그가 보고 싶어 잠이 오질않는 담니다.
그 사람은 28세가 되도록 생활 능력이 없어 부모님으로 부터 강제로
미국으로 보내어 졌거든요.
벌써간지 7개월째 , 그가 보고 싶은 맘도 있지만 그가 생활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그게더 마음에 앞섶니다.
2년 넘게 사귀어 오면서 싸우기오 많이 싸우고 , 행복했던 일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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