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아저씨와의 첫경험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난 동네목욕탕에서 때밀이를 하고 있다. 지방에서 올라와 목욕탕을 집삼아 지낸지 거의 2년이 되가고 있다. 수많은 사내들의 몸매와 물건을 감상하면서 난 하루하루 그야말로 행복했다. 이반이라면 누구나 내 직업을 갈망할것이다. 그러던 중 저번달이었다. 평일날 주로 목요일이나 금요일이 되면 영업이 끝날 즈음 항상 찾아오는 깍두기 머리의 조직같은 아저씨가 있었다. 그는 30대중반으로 보이는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과 근육질의 소유자였다. 거의 6개월째 항상 들르는 그를 난 흠모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일이 터진 그날, 어김없이 저녁 8시반이 되자 그가 왔다. 점퍼차림, 특히 굵은 허벅지에 꽉낀 살색 면바지에 좆무덤이 뚜렷히 드러나 있었다. 난 긴장되 어서옵쇼라고도 못했다. 그는 나를 힐끔 쳐다보더니, 옷장으로 갔다. 솔직히 난 그의 좆을 한번도 제대로 못봤다. 눈길을 보낼수 가 없었다. 그가 평상에 앉아 양말을 벗을때 난 그의 가랑이 사이를 용기를 내어 쳐다보았다. 와.. 재봉선을 경계로 불알이 잘못 삐져나온듯이 2:3정도 튀어나와 있었다. 만지지 않고는 못베길 그런 좆두덩이였다. 그는 빠르게 탈의를 하고 욕탕으로 들어갔다. 그의 돌덩이같은 근육질의 엉덩이만 보며 난 또 후회하고 있었다. 난 오늘이야말로 그 아저씨의 물건을 보겠다는 신념으로 목욕탕 문을 잠궜다. 이미 영업이 끝난 시간이었다. 난 욕탕청소를 빌미로 들어갔다. 앗,,그가 나를 부른다. "어이.때밀이 좀 밀어주라!!" 전라도 말투의 어김없는 조직스타일이었다. 굵은 목소리가 욕탕을 울린다. 내가 들어갔을떄 그는 때밀이 침대에 엎드려 있었다. 예.. 하고 달려갔다. 와 그의 근육질 등판과 무엇보다 바위같이 단단한 엉덩이는 이미 내 물건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어이, 영업끝나부렸냐?" "아뇨
손님,. 천천히 하십쇼" "임마야, 한번 시원하게 밀어본나" 난 너무 흥분되었다. 그는
엎드린 채로 다리를 45도정도 벌리고 있었는데 엉덩이 부분을 밀때 다리사이에 짓눌려 있는 붕알과 그 밑에 벌겋게 살짝보이는 그의 귀두를 보고야 말았다. 헉,,
뒤돌아 눕는 순간, 눌려있어 그런지 늘어진 거대한 불알과 드디어 그의 남근이 덜렁 흔들리며 드러났다. 진짜 이보다 완벽할순 없다. 무성한 털숲에서 튀어나와 있는 그의 물건, 길이도 길었지만, 그보다 아주 굵은 훌렁 시원하게 까진 귀두의 몽둥이형 물건이였다. 좆대가리가 진짜 컸다. 눌려 있고 때를 밀때 의 힘으로 움직여서 인지,약간 꼴린게 확실했다. 아니 그 아저씨는 의외의 행동을 했다. 묵직한 손을로 그의 물건을 덮었다. 물론 그의 손밖으로 반절은 드러나 보였지만...
"임마야, 니는 때밀면서 무슨 추리닝을 입고 하나? 쓰발 나만 좆대가리 내놓고 누워있을라니 민망하지 않나." "남자끼리 좆내놓고 어떻나?" "아뇨 괜않습니다." 십새.
내 딸랑이 어떻나? 이 좃대가리는 여자앞에서는 조용하더니만 왜 고개를 쳐들라고 그러나? 임마야 내 좃대가리가 니 좋아하나 부다.하하" 그의 정면을 밀면서 드디어 그부분에 다달았는데 ,거기만 빼놓고 다리로 넘어가자 그가 "습새야, 사타구니는 안미나? 젤루 냄시나는 데가 거기다. 난 그의 물건을 손으로 쥐어 옆으로 젛히고 사타구니를 밀었다. 와 물건의 그 쏠쏠한 느낌. 황홀함에 빠져 있는데 갑자기 그의 손이 내 물건을 퉁하고 쳣다. 아저씨는 "아따, 임마 꼴났네.. 씁새야 니 남자 좋아하나?' 진작에 말하지 임마야. 까짓거 만지라, 내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 남자끼리 하면 어떤가 한번 보자, 내 눈감고 있을랑게 만져봐라,' 뒷 이야기는 너무 야해 생략...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essay?sca=&amp;sfl=wr_name,1&amp;stx=궁금??" data-toggle="dropdown" title="궁금??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궁금??</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생략한이야기두 들려줘여~~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