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마음 십분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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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마음이 어떤지 그리고 지금 이순간도 어떤 심정일지

정말 이해가 갈것 같아요

사실 저도 그런 감정을 가졌던 형같은 친구가 있었지요

한동안 안보고 안들으면 잊은줄 알았던 감정들이

나도 모르게 솟구쳐 오르던....

그러나 미쳐버릴것 같은 순간도 죽을것만 같은 순간도 어찌어찌

살다보면 아니 흘러가더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거예요

너무 힘들엏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처음으로 나의 흔적을 남기는군요

모쪼록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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