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님들지송해영 고백할래영

전 사실 일반입니당. 전 동성애를 인정합니당. 저의 경험을들려드릴게영.
전 키는 작지만 이쁘게생긴 남자임니다. 그래서인지 남자들이 많이조아하더라구영. 여자한테 인기두많구^^V
중1때 수학여행을갔는데 옆에서 친구가 날부르더라구여. 그러면서 절 사랑한데여. 전 첨에 장난인줄알았는데 바지를 벗드라구여 이불안에서 그러더니 나의 물건를 손으루 더듬었다. 난 그때 딸달이라는것두 잘몰랐기때문에 내가 흥분하는게 어던건지 잘몰랐다. 그러는순간 내물건가 꼴리도니 으아이의 머리가 점점 밑으루내려갔습니다. 막빨았어영. 첨엔 막 물건에서 모가나올려구하는느김이들더라구여. 전 그땐 그게 오줌임줄알았어영. 에구구창피ㅠ.ㅠ 그런데 그냥 싸버렸어영. 그랬더니 더 조아하더라구여. 이번엔 제손을 자기 물건위에 올려놓더니 딸달이를 시키다가 발라구하는거예여. 전 먼지두모르구 발았져. 근데 그아이는 신흠소리를내다가 아이들한테 들켰어영. 어뜨하겠어영. 하지만 그애가 울반 짱이였기땜에 애들이 건들지를 못하드라고여. 그애는 더 대담해졌어여. 아이 이불을 다 차버리구 제옷두 벗기구 박기 시작했어영. 너무나두 아팠죠. 하지만 힘으루는 안돼는데 어쩌겠어영. 참아야했져. 그애는 항상 저를 사라안다구하구다녔어여. 그리구 제가 여자를 사귀면 그여자애를 마구 갔어여. 그래서 중학교3녕동안 몇명못사겼어영. 솔직히 그당시에는 그아이를 너무나두 증오햇어영. 하지만 짐 생각해보면 사람나름대루의 성적취향이 다른건데 그아이를 증오할필요응 없다구 생각해여. 전 이반님들을 옹호하는입장입니다. 그때 그아이가 저에게 그랬어영. 난 남자를 사랑하지만 한순간의 장난이아닌 진자라구여. 저두 그렇게 생각해여. 성적 취향만다를뿐 이반님들두 우리사회의 구성원이구 중요한역활을하시니까여.
이반님들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