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1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처음이었으리라 내가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되다니.. 제대 말년이었나 부대로 신병이 들어왔다 그를 보는 순간 짜릿한 뭔가가 들어왔다 키는 작았지만 단단한 몸매 귀엽게 생긴 외모 쌍커플 두려움이 가득차 보이는 눈 심장이 멈쳐버리는 듯한 기분
이었다 부대는 동계훈련기간이었다 난 발목 골절로 잔류를 하게 되었다 모두 보내고 신병과 단 둘이 내무반에 남았다 물론 타 중대원들과 의무반에서 생활해야 하지만 이렇게 둘이 같이 있을 수 있다는 설레임에 행복했다 더럽혀진 내무반을 쓸고 닦고 땀을 흘리며 자연스럽게 그와 난 친해질 수 있었다 겨울 저녁은 참으로 빨리 온다 저녁을 먹고 우린 중대 내무반으로 올라왔다 커텐을 치고 텔레비를 켰다 의무반에선 대개 답답해 있을 수 없었다 내 옆에 신병이 있었다 서서히 흥분되는 나를 느낄 수 있었다 신병에게 내 옆에 누우라고 했다 물론 그는 괜찮다고 했지만 누워있어라고했다 그의 것을 만지고 싶었다 그리고 천천히 그의 것에 내손을 가져갔다 예상대로 큼직한 그의 것이 내손 가득 들어왔다 그의 눈을 봤다 당황하는 빛이 있었지만 그 또한 날 받아들이는 느낌이었다 가슴이 뛰었다 솔직히 흥분되 날 들키는게 우습고 부끄러워 한마디 내뱉었다 대개 큰데 머쓱해 하는 그의 표정이 날 더욱 흥분시켰다 몇 번 주무르고 나니 그의 것도 마니 커졌다 약간의 소리조차 섞여 나왔다
몇 번 만지다 그의 옷에서 내 손을 뗐다 그의 눈을 바라봤다 물론 이성으로 판단 할 시간이 아니었지만 그 또한 날 원하고 있는것 처럼 느꼈졌다 텔레빌 보는 둥 마는둥
우린 중대를 내려왔다 조금 있으면 취침시간이다
이었다 부대는 동계훈련기간이었다 난 발목 골절로 잔류를 하게 되었다 모두 보내고 신병과 단 둘이 내무반에 남았다 물론 타 중대원들과 의무반에서 생활해야 하지만 이렇게 둘이 같이 있을 수 있다는 설레임에 행복했다 더럽혀진 내무반을 쓸고 닦고 땀을 흘리며 자연스럽게 그와 난 친해질 수 있었다 겨울 저녁은 참으로 빨리 온다 저녁을 먹고 우린 중대 내무반으로 올라왔다 커텐을 치고 텔레비를 켰다 의무반에선 대개 답답해 있을 수 없었다 내 옆에 신병이 있었다 서서히 흥분되는 나를 느낄 수 있었다 신병에게 내 옆에 누우라고 했다 물론 그는 괜찮다고 했지만 누워있어라고했다 그의 것을 만지고 싶었다 그리고 천천히 그의 것에 내손을 가져갔다 예상대로 큼직한 그의 것이 내손 가득 들어왔다 그의 눈을 봤다 당황하는 빛이 있었지만 그 또한 날 받아들이는 느낌이었다 가슴이 뛰었다 솔직히 흥분되 날 들키는게 우습고 부끄러워 한마디 내뱉었다 대개 큰데 머쓱해 하는 그의 표정이 날 더욱 흥분시켰다 몇 번 주무르고 나니 그의 것도 마니 커졌다 약간의 소리조차 섞여 나왔다
몇 번 만지다 그의 옷에서 내 손을 뗐다 그의 눈을 바라봤다 물론 이성으로 판단 할 시간이 아니었지만 그 또한 날 원하고 있는것 처럼 느꼈졌다 텔레빌 보는 둥 마는둥
우린 중대를 내려왔다 조금 있으면 취침시간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