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1)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요즘 날씨가 추워 보일러가 고장난 적이 있어 A/S에 전화를 했었다.
서비스 요원에게 주소를 알려주니까 오후에 다녀 가겠다고 약속을 하여
어쩔수 없이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었다.
벨 소리가 울려 나가 보니까 보일러 고치러 온사람이 공구가방을 들고 서 있어서
날씨가 추워 얼른 대문을 열어주고 집안으로 뛰어 들어 왔다.
그런데 주방 쪽으로 안내하고 모자를 벗은 사람을 보니까 이건 완전히 내 식성
이었다. 아무 생각없이 그를 쳐다본후 집안에 우리 둘뿐만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갑자기 가슴이 뛰었다.
보일러를 들여다 본다며 허리를 숙이니 단단한 엉덩이와 삼각 팬티선이 드러났고
굵은 허벅지가 현기증을 일으키게 하며 나도 모르게 입안의 침이 말라갔다.
다른일 같았으면 관심없이 TV를 봤을텐데......
아무튼 나는 고민을 하게 됐다. 여기가 우리집이라 함부로 행동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기회를 놓칠수도 없어 갈등을 때리고 있는데 , 갑자기
그 인간이 자기를 도와 달라며 손전등으로 통안을 비추어 달라고 해서 자연스럽게
불을 비춰주며 내몸을 그 단단한 엉덩이에 밀착 시켰다. 나의 일부분이 너무나 흥분이
돼서 터질것 처럼 꿈틀거리며 그 사람 몸에 자극을 주었는데 그사람은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일을 했다.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한편으로는 무안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까 뭔가 분위기를 가라 앉히려는 수작에 보일러 기능을 이것 저것 물어 보는척하며
농담도 하며 내 몸을 진정 시키려 했지만 내 몸은 더더욱 그 안으로 빨려가고 있었다.
내손이 그사람 등위에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그러다가 내몸도 뒤에서 함께 구부려
몸 전신이 다 닿았더니 금새 그인간이 " 등이 따뜻해졌다고" 농담을 하며 몸을 흔들어
대는 바람에 무안해져서 얼른 뒤로 몸을 추스렸지만 이사람의 성격이 느긋하다는
판단이 서니까 맘이 놓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사람 벌린 다리 안으로 머리를 집어넣고 자꾸 뒤통수로 그 사람
물건을 건드리니까 묵직함과 단단함이 느껴져 혹시 이반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그러나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갔으며 갑자기 "다 되었읍니다." 하며
일어섰다. _ 계속_
서비스 요원에게 주소를 알려주니까 오후에 다녀 가겠다고 약속을 하여
어쩔수 없이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었다.
벨 소리가 울려 나가 보니까 보일러 고치러 온사람이 공구가방을 들고 서 있어서
날씨가 추워 얼른 대문을 열어주고 집안으로 뛰어 들어 왔다.
그런데 주방 쪽으로 안내하고 모자를 벗은 사람을 보니까 이건 완전히 내 식성
이었다. 아무 생각없이 그를 쳐다본후 집안에 우리 둘뿐만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갑자기 가슴이 뛰었다.
보일러를 들여다 본다며 허리를 숙이니 단단한 엉덩이와 삼각 팬티선이 드러났고
굵은 허벅지가 현기증을 일으키게 하며 나도 모르게 입안의 침이 말라갔다.
다른일 같았으면 관심없이 TV를 봤을텐데......
아무튼 나는 고민을 하게 됐다. 여기가 우리집이라 함부로 행동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기회를 놓칠수도 없어 갈등을 때리고 있는데 , 갑자기
그 인간이 자기를 도와 달라며 손전등으로 통안을 비추어 달라고 해서 자연스럽게
불을 비춰주며 내몸을 그 단단한 엉덩이에 밀착 시켰다. 나의 일부분이 너무나 흥분이
돼서 터질것 처럼 꿈틀거리며 그 사람 몸에 자극을 주었는데 그사람은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일을 했다.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한편으로는 무안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까 뭔가 분위기를 가라 앉히려는 수작에 보일러 기능을 이것 저것 물어 보는척하며
농담도 하며 내 몸을 진정 시키려 했지만 내 몸은 더더욱 그 안으로 빨려가고 있었다.
내손이 그사람 등위에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그러다가 내몸도 뒤에서 함께 구부려
몸 전신이 다 닿았더니 금새 그인간이 " 등이 따뜻해졌다고" 농담을 하며 몸을 흔들어
대는 바람에 무안해져서 얼른 뒤로 몸을 추스렸지만 이사람의 성격이 느긋하다는
판단이 서니까 맘이 놓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사람 벌린 다리 안으로 머리를 집어넣고 자꾸 뒤통수로 그 사람
물건을 건드리니까 묵직함과 단단함이 느껴져 혹시 이반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그러나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갔으며 갑자기 "다 되었읍니다." 하며
일어섰다. _ 계속_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essay?sca=&sfl=wr_name,1&stx=고슴도치" data-toggle="dropdown" title="고슴도치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고슴도치</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이게 실화라구.. 흥이당.. 이거 보일러공..이라구..다음카페에 가면 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