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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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야그이다
상병때엿지아마....소대장이 바꼇다....진짜 너무도 내눈에 들어 오는 스탈이다...
178쯤되는 키에온몸이 근육...안경을쓴얼굴 상병3호봉.쯤부터 계속 그사람만 보게 되엇다..항상..
상병 2호봉때 소대 왕고를 잡은 풀린군번이라..항상 내멋대로 엿다..
작업을 나갈때나..훈련을 할때나 항상 나는 소대장과 함께 엿다...
그사람을 너무도 좋아 햇기때문이다....근데 참 이상한건 아침 일조점호를 끝나고 밥을 먹고나서
잠깐 준비하는 시간에 그 소대장은 항상 아랫부분이 흥분한 상태 인것같앗다...
난 항상 그시간에 그모습을 보는게 습관처럼되엇다...어느 날이엇다...
야간 근무를 끝내고 부사수와 담패 한까치를 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잇다가 소대장한테 걸렷다...밤에 잠안자고 후임병하고 이야기한다고 머라하시는것이다...조금은 속상햇다..그때 소대장이 당직이엇던것이다
열받아서 나는 부사수랑 같이 내무실에 들어 와서 취침 자리로 갓다....
잠이 안온다...계속 그사람 생각이 난다....그렇게 1시간이 지낫을까......
소대장이 내무 순찰을 돌고잇엇던것이다...그러다 나랑 동시에 눈이 마주 쳣다.......그사람은 갑자기 아주 부드러운 말투로"너 아직안자냐..?"라고 물어 온다....할말이 업엇다....대꾸도 안고 잇엇다
그런데 그가 내가 누워잇는 자리에 와서 앚ㄴ는것이다....난 잠시 눈을 감앗다...근데 슬그머니 내얼굴을 어루 만지는 그사람.....너무도 부드러웟다....그러다 그가 일어서는것이다 난 조금더 붙잡고 싶엇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그가 나의 볼에 키스를 하고 나갓다....난 놀래서 얼른 불침번을 바라보앗다....
근데 그때 불침번도 다른곳을보면 서잇엇다....
소대장이말한다..."잠이 안오면 좀잇다가 나랑같이 순찰돌지안을래..?"
난 아무 망설임도 업이 대뜸 네알겟슴니다를 외쳣다....
컥....나도 미쳣지....일직자야 담날 피곤하지 안을텐데....
1시간후 소대장이 나를 불러 나는 얼른 옷을 갈아 입고 나갓다.....왼손에는 손전등을 들고 나갓다..
소대장이 나의 손을 잡고 이끄셧다...
난 그냥 아무 말업이 따라 나섯다....두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햇다.....
그러다가 난 내자신이 이반이라고 말해 버렷다......
그사람 별루 놀란 눈치도 아니엿다...그동안 참느라 고생이 만다고 오히려 얼러주는것이다...
너무도 고마웟다...하지만 그동안 참아온것은 아니엿다...다만 내스탈이 업엇을뿐 후임병들이 물건은
크기며 굻기등은 다알고 잇엇다....그런 이야기들을 하다보니 순찰이 끝낫다....
근데 이상하게 막사로 들어가지 안고 어디론가 계속 가는 것이다.....
솔직히 그땐 아무 생각이 업엇다...마냥 따라가기만 햇다....
근데 이야밤에 체력단련실로 가는 이유는 멀까.....
따라 갓다......소대장이 보이지안는다...너무도 깜깜 햇다.......
그의 두손이 나의 얼굴을 어루 만지고 잇다.......
갑자기 온몸이 달아 오르는것이다.......
한참을 그렇게 서잇다가.....그가 나의 입에 자기의 입을 대엇다.....너무도 따스햇다
상병때엿지아마....소대장이 바꼇다....진짜 너무도 내눈에 들어 오는 스탈이다...
178쯤되는 키에온몸이 근육...안경을쓴얼굴 상병3호봉.쯤부터 계속 그사람만 보게 되엇다..항상..
상병 2호봉때 소대 왕고를 잡은 풀린군번이라..항상 내멋대로 엿다..
작업을 나갈때나..훈련을 할때나 항상 나는 소대장과 함께 엿다...
그사람을 너무도 좋아 햇기때문이다....근데 참 이상한건 아침 일조점호를 끝나고 밥을 먹고나서
잠깐 준비하는 시간에 그 소대장은 항상 아랫부분이 흥분한 상태 인것같앗다...
난 항상 그시간에 그모습을 보는게 습관처럼되엇다...어느 날이엇다...
야간 근무를 끝내고 부사수와 담패 한까치를 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잇다가 소대장한테 걸렷다...밤에 잠안자고 후임병하고 이야기한다고 머라하시는것이다...조금은 속상햇다..그때 소대장이 당직이엇던것이다
열받아서 나는 부사수랑 같이 내무실에 들어 와서 취침 자리로 갓다....
잠이 안온다...계속 그사람 생각이 난다....그렇게 1시간이 지낫을까......
소대장이 내무 순찰을 돌고잇엇던것이다...그러다 나랑 동시에 눈이 마주 쳣다.......그사람은 갑자기 아주 부드러운 말투로"너 아직안자냐..?"라고 물어 온다....할말이 업엇다....대꾸도 안고 잇엇다
그런데 그가 내가 누워잇는 자리에 와서 앚ㄴ는것이다....난 잠시 눈을 감앗다...근데 슬그머니 내얼굴을 어루 만지는 그사람.....너무도 부드러웟다....그러다 그가 일어서는것이다 난 조금더 붙잡고 싶엇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그가 나의 볼에 키스를 하고 나갓다....난 놀래서 얼른 불침번을 바라보앗다....
근데 그때 불침번도 다른곳을보면 서잇엇다....
소대장이말한다..."잠이 안오면 좀잇다가 나랑같이 순찰돌지안을래..?"
난 아무 망설임도 업이 대뜸 네알겟슴니다를 외쳣다....
컥....나도 미쳣지....일직자야 담날 피곤하지 안을텐데....
1시간후 소대장이 나를 불러 나는 얼른 옷을 갈아 입고 나갓다.....왼손에는 손전등을 들고 나갓다..
소대장이 나의 손을 잡고 이끄셧다...
난 그냥 아무 말업이 따라 나섯다....두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햇다.....
그러다가 난 내자신이 이반이라고 말해 버렷다......
그사람 별루 놀란 눈치도 아니엿다...그동안 참느라 고생이 만다고 오히려 얼러주는것이다...
너무도 고마웟다...하지만 그동안 참아온것은 아니엿다...다만 내스탈이 업엇을뿐 후임병들이 물건은
크기며 굻기등은 다알고 잇엇다....그런 이야기들을 하다보니 순찰이 끝낫다....
근데 이상하게 막사로 들어가지 안고 어디론가 계속 가는 것이다.....
솔직히 그땐 아무 생각이 업엇다...마냥 따라가기만 햇다....
근데 이야밤에 체력단련실로 가는 이유는 멀까.....
따라 갓다......소대장이 보이지안는다...너무도 깜깜 햇다.......
그의 두손이 나의 얼굴을 어루 만지고 잇다.......
갑자기 온몸이 달아 오르는것이다.......
한참을 그렇게 서잇다가.....그가 나의 입에 자기의 입을 대엇다.....너무도 따스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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