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 형과의 만남 그리고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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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질주 하고 있었고.
앞의 노부부도 잠을 자고 계셨다. 이따금 쿨럭하시는 기침 소리를 낼뿐....
형의 얼굴도 발갛게 상기 되어서 보기가 좋았다.
나는 형의 팬티 속의 손을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형도 많이 익숙치 않는지 그다음에 가만히 있었다. 한웅큼이나 되는 형의 자지는 계속 꿈틀러기고 끄덕끄덕 거리고 있었는데... 나는 형위 자지 끄터머리에 손이 갔다. 조금 끈적거리는것이 나와서 나의 손에 끈적였다. 나는 손가락 두개로 형의 자지 끝터머리를 살살 문질렀다. 갑자기 형이 헉! 하고 나의 손을 잡았다. 아마 형도 아무 생각없이 나의 손을 잡아서 그냥 내가 귀여워서 그렇게 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형이 헉! 하면 나의 손을 잡고 가만히 있었다. 아마 감촉에 깜짝 놀랐나보다. 그러나 싫지 않은 내색을 하였다. 그다음엔 형이 나의 손의에서 가만히 있었다. 나는 아까 처럼 형의 자지끝터머리에 대고 살살 문질렀다. 형이 또다시 헉! 그리며 몸을 움칠거렷다. 그러나 얼굴을 보니 많이 좋아하는것 같았다. 나는 용기를 얻어서 계속 자지 끝터머리를 아까 보다 더욱 간지럽혔다. 형의 얼굴은 좋아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형의 몸이 아까보다 더욱이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나는 형에게 대담히 귓속말로 "형. 바지 좀더....."하였다. 형이 눈치를 채고 엉덩이를 들더니 바지를 조금더 내렸다. 그러나 탱탱한 청바지는 좀처럼 형의 허벅다리에 걸쳐서 내려가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나는 나의 손으로 팬티속에서 부랄 쪽으로 더듬어 내려 가다가 밑으로 조금 내렸다. 손이 아까보다 좀더 자유로워 졌다. 나는 손을 내린김에 형의 부랄을 살며시 잡아 보았다.
거기는 완전히 용광로 같았다. 뜨거운 김이 느껴졌다. 위로 올라오는 김의 냄새는 마치 금방 목욕탕에서 나온 사람의 비누냄새 같은것이 물컹 올라왔다. 참으로 좋은 향기였다. 역시 운동선수들은 냄새 까지 좋았다. 나는 형의 부랄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며 주위의 털을 쓰다듬었다. 나의 이 용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알수 없지만 나는 계속 하였다.
형의 자지는 이제 끝없이 끄덕이며 나에게 그무엇을 갈구 했다.
기차의 진동 소리에 주위에서는 아무도 몰랐다.
나의 청바지 속에서도 한없이 꿈틀거림이 느껴졌다. 청바지가 찢어질것 같은 느낌을 받앗다.
그때 형과 눈을 마주쳤다. 아마 형도 섹스 생각이 나서 나를 유도 했지만 그이상을 몰랐고 나도 이따금 컴퓨터에서 야한 장먼을 연상만했지 그이상을 몰라서 가만히 있었다. 나의 손은 다시 형의 끝터머리에 대고 한없이 간지럽혔다. 나의 손에는 벌써 흥건히 묻어는 있었지만 형이 사정은 하지 않은 모양이었다. 나는 형의 귀에 대고 "형 더해줘?"했다. 형은 상기된 모습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면서 형은 나의 무릎위에 신문지를 몇장 더 펼쳤다. 그리고 형의 그 큰손이 나의 자지 쪽으로 왔다. 그리고 나의 지퍼를 살며시 열려고 했다. 나역시 많이 팽창해 있어서 잘열려지지 않았다.
형의 손도 완전히 불덩이 같았다. 그리고 내가 엉덩이를 조금 들어주자 지퍼를 살며시 열었다.
그리고 형도 앞사람의 눈치를 보며 살며시 나의 팬티속으로 손이 왔다.
나는 형의 손이 조심스럽게 나의 자지에 닿는 순간 너무 뜨거워서 꿈찔했다. 그리고 그것은 형이 가만히 잡아 주고만 있어요 이세상에서 이런기분은 느껴보지 못했다. 앞의 노부부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떤 쾌감이 몸을 엄섭했다. 기차안에 가물거리고 마구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형의 자지도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좀더 대담하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서 형의 좇물을 이용해서 형의 귀두에 대고 자위하듯 살살 올렷다 내렷다 하니 형이 나를 보며 얼굴이 상기되어서 아주 귀엽다는듯이 쳐다보았다. 형의 자지는 얼마나 힘이 센지 한없이 나의 손안에서 끄덕이며 잔잔한 물이 조금씩 나왔다. 나는 형의 귀에 대고 "형 나왔어?" 하고 물으니 "고개를 가로 저엇다. 아직 나오지 않은 모양이라고 생각했다. 그때 형의 손가락도 나의 팬티를 조금 내리고 부랄을 만지고 있었는데 나는 이세상에 이런기분은 처음이었다. 주위에 사람이 의식할까 두려웠지만 형도 많이 소리를 내고 싶은 마음에 몸을 자꾸 꿈틀거렸다. 형의 손은 나의 귀두를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살며시 만지고 있었다.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신문지 밖으로 나온 형의 운동으로 단련된다리가 실룩거렷다. 아마 형도 어쩔줄 모르는것 같았다.
그때 시간도 많이 흘럿고 사람들도 조는것 같았다.
형이 도저히 못참겠는지 나의 귀에 대고 자리를 이동하자고 말했다.
나는 눈치를 채고 형의 바지 속에서 손을 빼고 형은 지퍼를 채우고 나도 지퍼를 채우고 지퍼가 나의 발기된 자지때문에 잘 올라가지 않았다. 형도 한참을 꿈틀거렷다. 형도 아마 나외 같았으리라. 형과나는 복도를 따라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형이 화장실 문을 두드리니 안에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형과 나는 객차 중간 이음새휴게소에서 단둘이 얼굴을 보았다.
그때 형의 얼굴을 유심히 보았는데 눈이 휘둥그레질만큼 형의 얼굴이 햇볕에 가무스럼하게 탄것이 멋있게 보였다. "너 참으로 귀엽게 생겼구나" 하고 형이 나의 볼을 만졌다..
나는 형의 청바지 앞섶을 보았다. 아직 탱탱한 형의 저지의 선이 그대로 남아서 바지속에 다보이는것 같았다. 나는 숨이 훅하고 나왔다. 그때 형이 중간객차엔 아무도 없는지라 등뒤에서 살포시 나는 안았다. 또다시 비누 냄새가 났다. 그리고 목뒤에서 형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졌다.
형의 덩치가 많이 커서 나는 한마리 새처럼 안겨 있었다. 허기야 럭비를 했으니 힘은 장사겠다 하고 생각했다.
등뒤에 있든형이 또 자기 손으로 나의 손을 잡아서 자기의 청바지 쪽으로 가져갔다.
형은 나를 뒤에서 감싸고................
너무 야한 장면이 이때부터인데 더 쓰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화라서요. 그리고 나의 글에 답변을 남겨 주시면 자세히 쓰겠습니다.
아직도 이형을 만나고 있습니다만 더욱 자랑하고 싶습니다.
앞의 노부부도 잠을 자고 계셨다. 이따금 쿨럭하시는 기침 소리를 낼뿐....
형의 얼굴도 발갛게 상기 되어서 보기가 좋았다.
나는 형의 팬티 속의 손을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형도 많이 익숙치 않는지 그다음에 가만히 있었다. 한웅큼이나 되는 형의 자지는 계속 꿈틀러기고 끄덕끄덕 거리고 있었는데... 나는 형위 자지 끄터머리에 손이 갔다. 조금 끈적거리는것이 나와서 나의 손에 끈적였다. 나는 손가락 두개로 형의 자지 끝터머리를 살살 문질렀다. 갑자기 형이 헉! 하고 나의 손을 잡았다. 아마 형도 아무 생각없이 나의 손을 잡아서 그냥 내가 귀여워서 그렇게 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형이 헉! 하면 나의 손을 잡고 가만히 있었다. 아마 감촉에 깜짝 놀랐나보다. 그러나 싫지 않은 내색을 하였다. 그다음엔 형이 나의 손의에서 가만히 있었다. 나는 아까 처럼 형의 자지끝터머리에 대고 살살 문질렀다. 형이 또다시 헉! 그리며 몸을 움칠거렷다. 그러나 얼굴을 보니 많이 좋아하는것 같았다. 나는 용기를 얻어서 계속 자지 끝터머리를 아까 보다 더욱 간지럽혔다. 형의 얼굴은 좋아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형의 몸이 아까보다 더욱이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나는 형에게 대담히 귓속말로 "형. 바지 좀더....."하였다. 형이 눈치를 채고 엉덩이를 들더니 바지를 조금더 내렸다. 그러나 탱탱한 청바지는 좀처럼 형의 허벅다리에 걸쳐서 내려가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나는 나의 손으로 팬티속에서 부랄 쪽으로 더듬어 내려 가다가 밑으로 조금 내렸다. 손이 아까보다 좀더 자유로워 졌다. 나는 손을 내린김에 형의 부랄을 살며시 잡아 보았다.
거기는 완전히 용광로 같았다. 뜨거운 김이 느껴졌다. 위로 올라오는 김의 냄새는 마치 금방 목욕탕에서 나온 사람의 비누냄새 같은것이 물컹 올라왔다. 참으로 좋은 향기였다. 역시 운동선수들은 냄새 까지 좋았다. 나는 형의 부랄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며 주위의 털을 쓰다듬었다. 나의 이 용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알수 없지만 나는 계속 하였다.
형의 자지는 이제 끝없이 끄덕이며 나에게 그무엇을 갈구 했다.
기차의 진동 소리에 주위에서는 아무도 몰랐다.
나의 청바지 속에서도 한없이 꿈틀거림이 느껴졌다. 청바지가 찢어질것 같은 느낌을 받앗다.
그때 형과 눈을 마주쳤다. 아마 형도 섹스 생각이 나서 나를 유도 했지만 그이상을 몰랐고 나도 이따금 컴퓨터에서 야한 장먼을 연상만했지 그이상을 몰라서 가만히 있었다. 나의 손은 다시 형의 끝터머리에 대고 한없이 간지럽혔다. 나의 손에는 벌써 흥건히 묻어는 있었지만 형이 사정은 하지 않은 모양이었다. 나는 형의 귀에 대고 "형 더해줘?"했다. 형은 상기된 모습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면서 형은 나의 무릎위에 신문지를 몇장 더 펼쳤다. 그리고 형의 그 큰손이 나의 자지 쪽으로 왔다. 그리고 나의 지퍼를 살며시 열려고 했다. 나역시 많이 팽창해 있어서 잘열려지지 않았다.
형의 손도 완전히 불덩이 같았다. 그리고 내가 엉덩이를 조금 들어주자 지퍼를 살며시 열었다.
그리고 형도 앞사람의 눈치를 보며 살며시 나의 팬티속으로 손이 왔다.
나는 형의 손이 조심스럽게 나의 자지에 닿는 순간 너무 뜨거워서 꿈찔했다. 그리고 그것은 형이 가만히 잡아 주고만 있어요 이세상에서 이런기분은 느껴보지 못했다. 앞의 노부부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떤 쾌감이 몸을 엄섭했다. 기차안에 가물거리고 마구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형의 자지도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좀더 대담하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서 형의 좇물을 이용해서 형의 귀두에 대고 자위하듯 살살 올렷다 내렷다 하니 형이 나를 보며 얼굴이 상기되어서 아주 귀엽다는듯이 쳐다보았다. 형의 자지는 얼마나 힘이 센지 한없이 나의 손안에서 끄덕이며 잔잔한 물이 조금씩 나왔다. 나는 형의 귀에 대고 "형 나왔어?" 하고 물으니 "고개를 가로 저엇다. 아직 나오지 않은 모양이라고 생각했다. 그때 형의 손가락도 나의 팬티를 조금 내리고 부랄을 만지고 있었는데 나는 이세상에 이런기분은 처음이었다. 주위에 사람이 의식할까 두려웠지만 형도 많이 소리를 내고 싶은 마음에 몸을 자꾸 꿈틀거렸다. 형의 손은 나의 귀두를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살며시 만지고 있었다.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신문지 밖으로 나온 형의 운동으로 단련된다리가 실룩거렷다. 아마 형도 어쩔줄 모르는것 같았다.
그때 시간도 많이 흘럿고 사람들도 조는것 같았다.
형이 도저히 못참겠는지 나의 귀에 대고 자리를 이동하자고 말했다.
나는 눈치를 채고 형의 바지 속에서 손을 빼고 형은 지퍼를 채우고 나도 지퍼를 채우고 지퍼가 나의 발기된 자지때문에 잘 올라가지 않았다. 형도 한참을 꿈틀거렷다. 형도 아마 나외 같았으리라. 형과나는 복도를 따라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형이 화장실 문을 두드리니 안에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형과 나는 객차 중간 이음새휴게소에서 단둘이 얼굴을 보았다.
그때 형의 얼굴을 유심히 보았는데 눈이 휘둥그레질만큼 형의 얼굴이 햇볕에 가무스럼하게 탄것이 멋있게 보였다. "너 참으로 귀엽게 생겼구나" 하고 형이 나의 볼을 만졌다..
나는 형의 청바지 앞섶을 보았다. 아직 탱탱한 형의 저지의 선이 그대로 남아서 바지속에 다보이는것 같았다. 나는 숨이 훅하고 나왔다. 그때 형이 중간객차엔 아무도 없는지라 등뒤에서 살포시 나는 안았다. 또다시 비누 냄새가 났다. 그리고 목뒤에서 형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졌다.
형의 덩치가 많이 커서 나는 한마리 새처럼 안겨 있었다. 허기야 럭비를 했으니 힘은 장사겠다 하고 생각했다.
등뒤에 있든형이 또 자기 손으로 나의 손을 잡아서 자기의 청바지 쪽으로 가져갔다.
형은 나를 뒤에서 감싸고................
너무 야한 장면이 이때부터인데 더 쓰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화라서요. 그리고 나의 글에 답변을 남겨 주시면 자세히 쓰겠습니다.
아직도 이형을 만나고 있습니다만 더욱 자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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