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에서 형과의 만남 그리고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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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술도 먹을줄 모른다.
나는 아직 담배도 뭇핀다.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라는 말도 좋아한다.
또.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있거라 도 읽었고.
빅토르위고의 레미제라블 도 섭렵했고
펄벅의 대지 도 읽었고.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도 두번이나 읽었다.
왜 이런말을 쓰냐 하면 나와 형의 만남이 너무 직설적인 표현이란걸 알기 때문이다.
물론 은유법을 써서 좀 고급스럽게 포장을 하고 싶지만 그런게 무슨 소용인가.
어차피 정과 사랑은 유치함의 출발인데 .........
그래서 지독히 다큐로 나가고 싶다.
사랑에 너무 많은 예의가 필요 하다면 얼마나 순수하지 못할까.
만약 사랑하는 사람들이 섹스를 하고 싶다고 가정하면 "저 섹스 하고 싶은데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 애무를 줌 해도 될까요?" 하고 예의를 갖춘다면 얼마나 답답한 사랑이 될까.
그래서 나는 만남의 그 시간을 느낀대로 쓰고 싶다.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그리고 오타도 수정않고 보내고 싶다.
각설하고.
형이 내 뒤에서 팔을 감고 있더니만. 잠깐만 하고 객차의 자리로 가서 새카만 스포츠코트(?)를 가지고 왔다. 등판에 어느대학이란 마크가 찍힌 무릎까지오는 그런 방한 코트를 가방에서 꺼내서 "춥지?"하면서 형이 입고 형이 나를 등뒤에서 껴안는다. 뒤에서 보면 아마 뚱뚱한 사람이 혼자서 서있는거 같아보이리라. 나도 그렇잖아도 기차 사이사이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추위를 느끼고 있었는데 굉장히 따뜻했다.
또다시 형의 임김이 목덜미에 흐르고. 우리는 짐승 그자체였다.오직 생각나는것은 섹스 그자체 뿐이었다.
나는 손을 뒤로 돌려서 형의 청바지 속으로 다시 넣었다.그러나 역시 한번에 손이 들어가지 않았다. 얼마나 탱탱했으면 형이 또다시움찔거렸다. 나는 자크를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밑으로 내렸다. 형이 엉덩이를 뒤로 빼고 도와주었다. 그러나 하체가 워낙 튼튼해서 쉽게 열리지 않았다.
나는 억지고 자크를 살살 내리니 형의 좇이 손에 잡혔다. 타이트한 팬티위에서 잡으니 형은 작은소리로 "속으로"한다. 그래서 나는 팬티를 내리고 손을 속으로 집어 넣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때 형도 합숙소생활을 하느라 굉장히 하고 싶었나부다. 함숙소 생활이 그러하듯이 뒬수 있으면 자위도 금기한단다.
나도 유교 집에서 자라고 할머니와 방을 같이 쓰면서 지냈기 때문에 자위를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형과나는 짐승이 되었나보다.
난 형의 좇을 등뒤로 손을 돌려서잡으니까 불편해서 뒤로 돌아서 덩치가 내가 작으니까앞을 보고 형의 코트속으로 숨었다. 그리고 형을 잠시 봤는데. 마치 애기 처럼 문가 갈구하고 있었다.
내가 돌아서니 형도 나의 청바지의 자크를 열려고 손이 왔다. 나도 이미 자지가 하늘로 솟아 올라서 청바지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형은 급한 나머지 마구 손으로 바지를 벗길려고 노력했다.
기차는 바람을 가르고 한없이 달리고 있었다. 그때 나는 사람의 체온이 그렇게 뜨거운줄 처음알았다. 형의 입김은 달리는 기차보다 뜨거웠다.
나는 앞으로 손을 내밀어서 형의 너무나 뜨거운 자지를 두손으로 쥐고 마구 비볐다. 뒤에 사람이 올까 걱정은 되었지만 ....... 형의 이미 질펀한 좇물은 나의 손놀림에 당황하고 있었다.
내가 키가 작고 형이 키가 크서 형이 너무나 불편할것 같았다. 그래서 난 조금후에 할테니 형부터 먼저하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형의 그 큰 다리사이에 꽉조임을 해서 두손으로 마구 비볐다.
그때 형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나를 두다리로 꽉 껴안고는 옹을 쓰고 있었다.
그러면서 "점더 즐겁게 해줘!"하고 사정하고 있었다. 나는 그때 컴퓨터에서 본것처럼 아래로 입을 가지고 갔다.그러면서 형의 가슴을 스치게 되었는데 손으로 만지는 형의 가슴근육은 보통이 아니었다. 나는 가슴을 입으로 핥으며(사람의 본능이란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배꼽 부위에서 조금식 밑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려오고 있는데 형이 갑자기 머리를 쥐고 형의 자지 쪽으로 나이 머리를 박았다. 얼굴에 형의 뜨거운 강렬한 불기둥같은것이 눈앞에 있었다. 형은 누가볼까 겁내지도 않았다. 마치 들짐승의 포효처럼 어서! 어서! 하느것 같았다.
나는 형의 좇을 두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헉! 헉! 헉!" 형의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왔다. 나는 입으로 넣고 잘근잘근 깨물었다. "흐.....흥.....흐흐흐흐흥응으응응" 형의 소리를 들으니 나는 미칠것 같았다. 이런게 사랑인가? 형은 " 좀더 세게! 줌더 세게! 쭉쭉 빨아당겨줘!"하고 애절하게 애원하고 있었다. 나는 두손으로 부랄을 잡고 있다가 두손으로 형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으며 나의 입속으로 마구 빨아드렷다.. "험 흐응응응......형이 이상항 비명을 조금씩 지른다. 발기될대로 된 형의 좇은 포효를 하듯이 아늬 입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자꾸 끄떡이며 형의 두손은 나이 머리를 쥐고 놀아주지 않았다. "아이구 흐흥흐흐ㅎ흐흐!!"하면서 마치 금새 죽을 사람처럼 뭄을 꼬고 있었다. 나는 두손으로 다시 형의 그 커다란 두다리를 잡고서 입으로 더욱 세게 빨아 당겼다.
"음.....헉! 형은 신음소리가 더욱 빨라 지는것 같았다.
나느 더욱 힘차게 빨았다. 입에서는 침이 고이고해서 미끌미끌한게 형의 기분을 알것 같았다.
그때 형이 " 야! 흠흥흥흥흥하학하학 나올려고해! 조금만 더 조금만더.....조금만더..."했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입술로 형의 귀두에 대고 힘을 주엇다.
형은 "아이구 새큼한게 이상하다! 야! 야! 야! 나죽일려고 작정했냐?"하며 좋아서 죽는 시늉을 했다. 나는 마구 빨았다. 그때 형이 사정이 가가워 왔다보다.
다리가 경직되더니 엉덩이에 힘을 크게 주고는 "허! 허 악......나올려해! 나올려해! 나올려해! "하면서 다리가 힘이 들어가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더니만 흐흐ㅎ흐흐ㅎ흐흐헝헝헝헝헝흐흥흐흥이잉이흐흥하고 이상한 비명을 지르더니만 나의 입안에 어떤 액체가 마구 마구 형의 신음소리와 함께 흘러들어오고 있엇다. 형은 몸을 꼬꾸리더니만 자지를 입에 물고 그대로 있어라고 말했다. " 야! 나지금 너가 움직이면 끝터머리가 시큼거려 아이구 그대로있거라 아이구" 하였다. 나는 입에 물고 있으니 그렇게 많은 물이 나오리라 생각도 못했다. 나는 가만히 있었고
형은 앞으로 고꾸러지며 나의 머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래도 형의 좇은 수그러지지 않닸다. 한참있다가 조금 물러지더니만 아주 쑥스러운 목소리로 "아이구 죽다가 살았다. 흐흠"하며 나이 입에서 자지를 살며시 뽑아내더니 "야 뱉어. 아직도 입에 물고 있니?"하였다. 나는 복도에 입에 든것을 뱄았다. 하얀 액체가 나의 입안에서 많이 나왔다.
형은 숙스러은 목소리로 마치 아기 처럼 포켓에서 손수건을 집어내더니만 자기 자지를 깨끗이 딱고서는 지퍼를 잠거려고 하니 아직도 그렇게 죽지 않은 형의 자지가 마치 빨갛게 단 쇳덩이 같았다. 나도 숙스러워서 고개를 떨구고 있으려니" 야! 이자슥 형이 콜라 한잔 사줄께 가자 입도 헹구고" 하면서 아기처럼 웃는다.
그러다 "참 너도 해야지 "한다. 나는 "조금후에 할께요' 하면서 입을 쓱 딱았다 입안에서 비누냄새가 났다.
형과 콜라를 마시고 우리는 자리로 돌아와서 정식으로 인사를 했다.
저는 XX고등학교 다니며 어머니 심부름으로 간다. 하고. 형은 XX대학교 일학년 럭비로 특기 생으로 들어가서 합숙 훈련 마치고 집에 잠시 다니러 간다고 했다.
그리고 나이 이름은 "훈"(가명) 형의 이름은 "성" 가명 이라고 이름을 밝혔다.
잠시후에 쓸께요 기다려 주세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는 아직 담배도 뭇핀다.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라는 말도 좋아한다.
또.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있거라 도 읽었고.
빅토르위고의 레미제라블 도 섭렵했고
펄벅의 대지 도 읽었고.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도 두번이나 읽었다.
왜 이런말을 쓰냐 하면 나와 형의 만남이 너무 직설적인 표현이란걸 알기 때문이다.
물론 은유법을 써서 좀 고급스럽게 포장을 하고 싶지만 그런게 무슨 소용인가.
어차피 정과 사랑은 유치함의 출발인데 .........
그래서 지독히 다큐로 나가고 싶다.
사랑에 너무 많은 예의가 필요 하다면 얼마나 순수하지 못할까.
만약 사랑하는 사람들이 섹스를 하고 싶다고 가정하면 "저 섹스 하고 싶은데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 애무를 줌 해도 될까요?" 하고 예의를 갖춘다면 얼마나 답답한 사랑이 될까.
그래서 나는 만남의 그 시간을 느낀대로 쓰고 싶다.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그리고 오타도 수정않고 보내고 싶다.
각설하고.
형이 내 뒤에서 팔을 감고 있더니만. 잠깐만 하고 객차의 자리로 가서 새카만 스포츠코트(?)를 가지고 왔다. 등판에 어느대학이란 마크가 찍힌 무릎까지오는 그런 방한 코트를 가방에서 꺼내서 "춥지?"하면서 형이 입고 형이 나를 등뒤에서 껴안는다. 뒤에서 보면 아마 뚱뚱한 사람이 혼자서 서있는거 같아보이리라. 나도 그렇잖아도 기차 사이사이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추위를 느끼고 있었는데 굉장히 따뜻했다.
또다시 형의 임김이 목덜미에 흐르고. 우리는 짐승 그자체였다.오직 생각나는것은 섹스 그자체 뿐이었다.
나는 손을 뒤로 돌려서 형의 청바지 속으로 다시 넣었다.그러나 역시 한번에 손이 들어가지 않았다. 얼마나 탱탱했으면 형이 또다시움찔거렸다. 나는 자크를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밑으로 내렸다. 형이 엉덩이를 뒤로 빼고 도와주었다. 그러나 하체가 워낙 튼튼해서 쉽게 열리지 않았다.
나는 억지고 자크를 살살 내리니 형의 좇이 손에 잡혔다. 타이트한 팬티위에서 잡으니 형은 작은소리로 "속으로"한다. 그래서 나는 팬티를 내리고 손을 속으로 집어 넣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때 형도 합숙소생활을 하느라 굉장히 하고 싶었나부다. 함숙소 생활이 그러하듯이 뒬수 있으면 자위도 금기한단다.
나도 유교 집에서 자라고 할머니와 방을 같이 쓰면서 지냈기 때문에 자위를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형과나는 짐승이 되었나보다.
난 형의 좇을 등뒤로 손을 돌려서잡으니까 불편해서 뒤로 돌아서 덩치가 내가 작으니까앞을 보고 형의 코트속으로 숨었다. 그리고 형을 잠시 봤는데. 마치 애기 처럼 문가 갈구하고 있었다.
내가 돌아서니 형도 나의 청바지의 자크를 열려고 손이 왔다. 나도 이미 자지가 하늘로 솟아 올라서 청바지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형은 급한 나머지 마구 손으로 바지를 벗길려고 노력했다.
기차는 바람을 가르고 한없이 달리고 있었다. 그때 나는 사람의 체온이 그렇게 뜨거운줄 처음알았다. 형의 입김은 달리는 기차보다 뜨거웠다.
나는 앞으로 손을 내밀어서 형의 너무나 뜨거운 자지를 두손으로 쥐고 마구 비볐다. 뒤에 사람이 올까 걱정은 되었지만 ....... 형의 이미 질펀한 좇물은 나의 손놀림에 당황하고 있었다.
내가 키가 작고 형이 키가 크서 형이 너무나 불편할것 같았다. 그래서 난 조금후에 할테니 형부터 먼저하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형의 그 큰 다리사이에 꽉조임을 해서 두손으로 마구 비볐다.
그때 형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나를 두다리로 꽉 껴안고는 옹을 쓰고 있었다.
그러면서 "점더 즐겁게 해줘!"하고 사정하고 있었다. 나는 그때 컴퓨터에서 본것처럼 아래로 입을 가지고 갔다.그러면서 형의 가슴을 스치게 되었는데 손으로 만지는 형의 가슴근육은 보통이 아니었다. 나는 가슴을 입으로 핥으며(사람의 본능이란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배꼽 부위에서 조금식 밑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려오고 있는데 형이 갑자기 머리를 쥐고 형의 자지 쪽으로 나이 머리를 박았다. 얼굴에 형의 뜨거운 강렬한 불기둥같은것이 눈앞에 있었다. 형은 누가볼까 겁내지도 않았다. 마치 들짐승의 포효처럼 어서! 어서! 하느것 같았다.
나는 형의 좇을 두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헉! 헉! 헉!" 형의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왔다. 나는 입으로 넣고 잘근잘근 깨물었다. "흐.....흥.....흐흐흐흐흥응으응응" 형의 소리를 들으니 나는 미칠것 같았다. 이런게 사랑인가? 형은 " 좀더 세게! 줌더 세게! 쭉쭉 빨아당겨줘!"하고 애절하게 애원하고 있었다. 나는 두손으로 부랄을 잡고 있다가 두손으로 형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으며 나의 입속으로 마구 빨아드렷다.. "험 흐응응응......형이 이상항 비명을 조금씩 지른다. 발기될대로 된 형의 좇은 포효를 하듯이 아늬 입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자꾸 끄떡이며 형의 두손은 나이 머리를 쥐고 놀아주지 않았다. "아이구 흐흥흐흐ㅎ흐흐!!"하면서 마치 금새 죽을 사람처럼 뭄을 꼬고 있었다. 나는 두손으로 다시 형의 그 커다란 두다리를 잡고서 입으로 더욱 세게 빨아 당겼다.
"음.....헉! 형은 신음소리가 더욱 빨라 지는것 같았다.
나느 더욱 힘차게 빨았다. 입에서는 침이 고이고해서 미끌미끌한게 형의 기분을 알것 같았다.
그때 형이 " 야! 흠흥흥흥흥하학하학 나올려고해! 조금만 더 조금만더.....조금만더..."했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입술로 형의 귀두에 대고 힘을 주엇다.
형은 "아이구 새큼한게 이상하다! 야! 야! 야! 나죽일려고 작정했냐?"하며 좋아서 죽는 시늉을 했다. 나는 마구 빨았다. 그때 형이 사정이 가가워 왔다보다.
다리가 경직되더니 엉덩이에 힘을 크게 주고는 "허! 허 악......나올려해! 나올려해! 나올려해! "하면서 다리가 힘이 들어가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더니만 흐흐ㅎ흐흐ㅎ흐흐헝헝헝헝헝흐흥흐흥이잉이흐흥하고 이상한 비명을 지르더니만 나의 입안에 어떤 액체가 마구 마구 형의 신음소리와 함께 흘러들어오고 있엇다. 형은 몸을 꼬꾸리더니만 자지를 입에 물고 그대로 있어라고 말했다. " 야! 나지금 너가 움직이면 끝터머리가 시큼거려 아이구 그대로있거라 아이구" 하였다. 나는 입에 물고 있으니 그렇게 많은 물이 나오리라 생각도 못했다. 나는 가만히 있었고
형은 앞으로 고꾸러지며 나의 머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래도 형의 좇은 수그러지지 않닸다. 한참있다가 조금 물러지더니만 아주 쑥스러운 목소리로 "아이구 죽다가 살았다. 흐흠"하며 나이 입에서 자지를 살며시 뽑아내더니 "야 뱉어. 아직도 입에 물고 있니?"하였다. 나는 복도에 입에 든것을 뱄았다. 하얀 액체가 나의 입안에서 많이 나왔다.
형은 숙스러은 목소리로 마치 아기 처럼 포켓에서 손수건을 집어내더니만 자기 자지를 깨끗이 딱고서는 지퍼를 잠거려고 하니 아직도 그렇게 죽지 않은 형의 자지가 마치 빨갛게 단 쇳덩이 같았다. 나도 숙스러워서 고개를 떨구고 있으려니" 야! 이자슥 형이 콜라 한잔 사줄께 가자 입도 헹구고" 하면서 아기처럼 웃는다.
그러다 "참 너도 해야지 "한다. 나는 "조금후에 할께요' 하면서 입을 쓱 딱았다 입안에서 비누냄새가 났다.
형과 콜라를 마시고 우리는 자리로 돌아와서 정식으로 인사를 했다.
저는 XX고등학교 다니며 어머니 심부름으로 간다. 하고. 형은 XX대학교 일학년 럭비로 특기 생으로 들어가서 합숙 훈련 마치고 집에 잠시 다니러 간다고 했다.
그리고 나이 이름은 "훈"(가명) 형의 이름은 "성" 가명 이라고 이름을 밝혔다.
잠시후에 쓸께요 기다려 주세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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