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 형과의 만남 그리고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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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콜라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기차는 약 한시간후면 부산에 도착할것 같았다.
평일이라 기차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형이 두리번 거리더니 "훈아 뒤에 사람이 없다."하였다.
정말 우리가 짐을 가지고 뒤로 가니 두칸이나 사람이 없었다.
우리는 제일 뒤에 앉았다.

나는 형의 청바지 앞을 보았다. 조금전 침이 좀 묻어 있는것 같았다.
"형 앞에 침이 좀 묻어 있어요"하면서 형의 그기를 조금 만졌다. 나는 깜짝 놀랐다.
아직 형의 자지는 모두 죽지 않고 조금 힘이 있었다.
나는 피식 웃으며 "형은 참 힘좋다" 하니 형도 귀여운 웃음으로 "야! 니도 몇개월 섹스 하지말고 있어봐라 나처럼 될거다 하하" 하였다. 혼자서 하는것 하고 오늘 하는것하고 너무 다르다고 형이 말했다. 자기로서도 처음이라고 했다. 그렇게 기분이 좋기는 난생처음이란다.
그렇게 말하면서 우리는 형의 코트를 이불처럼 덮었다.
그리고 형은 비밀이라면서 아직 여자 관계도 없고. 포경수술한지도 몇개월 안됫단다.
나도 한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훈아 이젠 너 해야지 "했다. 나는 부끄러웠다.
그러자 형의 손이 살그머니 나의 청바지 쪽으로 다가 왔다.
바지 위에서 형의 손이 잠시 살금살금 만지니 나의 좇은 마술처럼 부펄어 올랐다.
나는 가슴이 쿵쿵거리며 얼굴이 달아 올랐다. 형은 나의 이모습이 귀여운지 놀리듯이 웃었다.
그리고 나의 청바지 지퍼를 내릴려고 위에 단추에 손이 갔다. 형의 왼손은 나의 허리를 감싸고 오른손은 구부려서 나의 청바지 단추를 내릴려고 하였다. 우리는 앞좌석에 발을 얹고 있었는데 형의 구부린 자세에서 형의 따스한 비누냄새가 또 났다.
형의 손이 단추를 따고 지퍼를 내리는데 나는 정신이 몽롱한 기분이 들어서 그냥 있을수가 없엇다. 그만 형의 청바지 다리사이로 손이 가고 말앗다. 형의자지도 발기하고 있었다. 또다시 쇳덩이처럼 발기 하고 있었다.
"형 또해?" 하고 물으니 형은 부끄러운듯이 나이 팬티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었다 " 아앙ㅇ아아.."하고 나는 탄성을 질렀다. 형은 고개를 끄떡이며 소리내지 말라는 신호를 했다.
형의 손은 나이 팬티를 파고들고 나의 좇을 잠시 잡았다가 왼손으로 엉덩이로 손을 넣어서 주물럭 거렷다. "야 ! 니 엉덩이 한손에 들어온다 하하" 하였다. 그리고 그 큰손으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니 나는 기분이 이세상에 태여나서 그런기분은 처음이었다. 형은 오른손으로 나의 귀두를 만지는데 나는 "그만 "하고 외쳤다. 아주 기분도 좋고 귀두가 새큼거려서 죽을 지경이었다.
"나두 아까 죽을뻔 했어 괜찮아"하며 귀두를 자꾸 만졌다. 그리고 한손은 엉덩이를 질근질근 만지며 오른손으로는 나의 좇을 자위하듯이 내렷다 올렷다 했다. 나의 자지에서도 무언가 조금씩 나와서 형이 그것을 이용해서 귀두에 묻히고 손으로 올렸다 내렸다 했다.
나는 거의 초죽음이 되었다. 그래서 형의 팬티속으로 손을 깊숙히 넣고 또다시 불덩이를 만졌다. 형은 두자리 건너 사람을 살펴보고 위에 올라와서 코트를 덮어라고 하였다. 나는 형이 앞자리에 다리를 얹어놓은것을 이용해서 형의 다리위에 포개고 앞으로 누웠다.
형의 자지가 나의 중심부에 닿게 누우니 형이 코트밑으로 바지를 내리고 나도 바지를 내리라고 했다. 나도 바지를 내리고 나니 형의 좇이 나의 자지에 둘이 딱닥하게 포개졌다.
우리가 소리를 내지 않고 있었으니 앞의 사람들도 아무도 몰랐다.
형의 좇에 비하면 나는 많이 적었지만 형은 사랑스럽게 손을 밑으로 해서 만져주었다.
그러다가 형이 귓속말로 "훈아 내가 좇을 위로 올릴테니 너가 형의 다리에 꼽아라 . 우리 고등학교때 한번 해봤다 "하였다. 그리고 형이 자기침을 나의 자지에 바르더니 그 큰다리에 꼽았다.
형의 다리는 그냥 펴고 있는데도 무척이나 빠듯했다. 나는 미칠것만 같고 시큼거려 죽는것만 같고 소리를 지르고 싶을만큼 하늘을 날고 있었다. 형은 허리를 조금식 뺏다 박았다 해라고 했다.
나는 형이시키는데로 허리를 움직이니 "아아아 이런기분은 난생처음이었다. 그리고 형의 좇은 위로하고 내가 움직일때마다 나보고 마찰을 하라고 했다. 나는 형이 시키는대로 허리를 박았다 뱄다 하면서 형의 좇 을 마찰을 했다. 형도 신음소리를 내며 아까와는 달리 얼굴을 보며 하니 형의 얼굴이 이세상에서 제일 잘나 보였다. 그'때 형의 일그러진 모습은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뛴다. 내가 계속 허리를 움직이니 형이 자기의 좇에도 침을 묻히고 더욱 나와 마찰을 했다. "훈아 죽을것만 같아. 헉헉헉 흐흐흐흡 하고 신음을 지르고 나의 입에서도 흐흐흥하는 소리밖에 나오지 않았다. 형의 좇이 나의 밑에서 굉장히 꿈틀거리며 배를 찌르고 있었다.
나는 허리를 계속 움직이니 이젠 뭔가 나울것 같았다.
"혀어어어엉 나 나올려고 해......"하니까
조금만 참아 훈아 조금만 참고 허리를 놀려줘 허허허허헉 "
"형 나못버티겠어.....형 살려줘흐흐흐흐ㅎ....."
"훈아 조금만더. 조금만더......흐흐ㅎ흐흐ㅎ으 조금만더 훈아 족므만참고 허리를 놀려라.."
나는 힘껏 참으면서 마구 허리를 놀리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터져버릴것만 같았다
"훈아 이젠 조금만 세게........조금만 세게.......마찰으응으응으으응"
나는 마구 찍었다.
'훈아 "
형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훈아 지금이야.....지금이야......지금이야 흐흐ㅎ흐흐ㅎ흥ㅇ 자싸자...싸 빨리훈아아아아아응ㅇ으으으허허ㅎ허ㅎ흐흐흐ㅎㅎ 형의 다급한 목소리와 함께 형의 두손이 나의 허리를 감고 엉덩이를 꼭 눌렀다. 나도 이성을 잃고 앞이 캄캄해지고 형의 목소리가 아련히 들리며 형의 좇이 밑에서 요동치며 나의 배를 찌르고 꿈틀거리며 형은 최대한 밀칙시키려 애를 썼다.
형은 "아앙아앙아아아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ㅎ하고 나온다 아앙아아앙ㅇ 나온다 흐흐흥ㅇㅇㅇㅇ 나온다! 악아앙아.........하고 나의 몸을 더욱 힘차게 안았다.
나도 등골이 찌릿하더니만 목줄기를 타고 머리에 닿아서 그무엇이 하늘로 날아올랐다.
이미 형의 몸도 이성을 잃은듯 나의 엉덩이를 아주 꼭 껴안고 두눈의 촛점이 흐려지며 꿈속을 헤매고 있었다. '훈아.........훈아.......훈아..........."하면서 나의 어깨를 질끈 깨물었다.
나는 그렇게 긴 쾌감은 처음이엇다 자위를 해도 그런 쾌감은 느"낄수가 없었다.

나는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형도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형이 잠시후에 코를 당기며 그 특유의 웃음을 보였다.
"훈아......너정말........."

우리는 부산역을 내리며 서로가 헤어지기 싫어서 서먹서먹 하였다.
그러자 형이 "훈아 우리 내일 만나서 태종대나 해운대 가서 회먹자 "하였다.
나는 기뻣다. 약속을 하고
입구를 나오니 친척분이 나오셔서 계셨다.
우리는 모른척하며 플렛홈을 빠져나왔다.
형의 뒷모습이 여전히 씩씩해 보였다.

내일부터 태종대 사랑이 아주 찐하게 쓰여집니다.
저만 쓰지 말고 이야기를 남겨주시면 더욱 많은 이야기를 해드릴깨요
꼭 답장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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